한국에 있는 것은 올리브영만이 아니다(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にあるのはオリーブヤング(Olive Young)だけではない)

뉴스 시간: 2026년 1월 9일 12:18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K-beauty #올리브영 #오프라인전문점 #화장품아울렛 #닥터즈코스메 #신규브랜드

뉴스 요약

- 최근 K-beauty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서울의 관광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오프라인 전문점이 등장

- 국내 최초의 화장품 아울렛과 닥터즈 코스메 전문샵 등 다양한 업태가 등장

- 2025년 말에는 삼청동에 K-beauty 전문점 Pick No.3 1호점이 오픈 예정

뉴스 번역 원문

한국에 있는 것은 올리브영만이 아니다. 최근 방문한 외국인들 사이에서 K-beauty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면서, 서울 북촌이나 삼청동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새로운 오프라인 전문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화장품 아울렛이나 피부과학에 기반한 제품을 판매하는 닥터스 코스메틱 전문점 등 업종도 다양화되고 있다. 대형 유통 기업뿐만 아니라 신생 기업들도 다음 K-beauty의 성지를 목표로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말에는 셀렉트형 K-beauty 전문점 '픽 넘버 3' 1호점이 삼청동에 오픈한다. 화제의 '조선미녀'나 '라운드랩', '스킨엔젤' 등 약 200개 브랜드를 취급한다.

이 매장은 '조선미녀'의 초기 프로듀서인 김강일 씨가 이끄는 화장품 유통 기업 '올그레이스'에 의해 운영되며, 2026년에는 한남동이나 부산 서면, 대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 진주 등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인기 화장품 '가히'를 전개하는 '코리아텍'의 뷰티 플랫폼 '와이레스'도 주목받고 있다. 북촌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시작으로, 망원시장이나 광장시장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매장망을 넓히고 있다.

한국 최초의 도시형 뷰티 아울렛을 표방하는 '오프 뷰티'는 2025년 후반에 광장시장에 1호점을 출점한 후, 연말까지 전국 34개 매장으로 급속히 확장했다. 또한, 닥터스 코스메틱에 특화된 '홍익약국'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코스메틱의 쇼핑 스팟'으로 주목받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5년 9월까지 외국인의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용·건강 관련 제품의 소비는 연평균 19.1% 증가했다. 특히 2025년은 전년 대비 40.4%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K-beauty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신생 브랜드가 급증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유통업자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산업 전체의 성장 구조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오프라인 매장이 등장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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