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가면 꼭 들러야 할, 한국 코스메틱 트렌드가 모인 코스메틱 샵, '올리브영'(MORE)

한국에 갔다면 꼭 들러야 할 곳, 한국 화장품 트렌드가 대집결하는 화장품 가게, '올리브영'. 여기에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아이템이나 신제품을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등, 본고장만의 매력이 있다. 그런 '올리브영'의 매장 둘러보기와 지금 체크해야 할 화장품을 혼다 츠바사가 알려준다!

K-뷰티의 트렌드가 집결하는 한국 최대의 헬스 & 뷰티 스토어

여행 중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을 정도로, 한국 내에 많은 매장을 보유한 거대 뷰티 체인. 최신 브랜드부터 떠오르는 브랜드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 대형 매장은 언제나 대번잡하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쇼핑하게 될지도 모른다!

'올리브영'은 꼭 가야 할 장소! 매번 폭풍 쇼핑을 하게 된다~♡

1. 선크림 코너는 반드시 체크

볼거리가 많지만, UV 아이템을 좋아해서 꼭 체크하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느라 머무는 시간이 가장 길지도 모른다 (웃음). 이번에는 좋아하는 'Dr.G'의 일본에서는 본 적 없는 모공 커버 타입을 발견하는 수확이 있었다♡

혼다 츠바사의 구매!

'Dr.G'의 모공 커버 UV 프라이머. "포어 블러 업 선" (2개 세트로 32,000원)

2. 팩은 자신용으로도 선물용으로도 순회

반드시 구매하는 두 번째 아이템은 시트 마스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기 쉬워 처음 보는 것도 도전하기 쉽고, 선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좋아하는 것은 박스로 사기도 한다. 이번에도 '토리든'의 오렌지 타입을 처음 발견하고 대흥분!

혼다 츠바사의 구매!

오른쪽부터 '토리든'의 "브라이트닝 마스크", 보습의 "다이브 인 마스크" (각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