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말 쇼핑 시즌, 소비자 AI 활용 확산…세포라 시스템 공급사 나바, 데이터 연동 과제 지적(Yahoo!ニュース)

(원문 제목: 米国の年末商戦では、消費者によるAI利用が急速に広がっている。ナーバーの調査では、消費者の65%が買い物の少なくとも一部にAIを使う予定だが、AIで買い物体験を改善することに「非常に自信がある」とした小売業者は8%にとどまる。)

뉴스 시간: 2026년 9월 21일 14:05

언론사: Yahoo!ニュース

검색 키워드 : セフォラ

연관키워드:#세포라 #LVMH #나바 #AI쇼핑경험 #연말상전 #브랜드·호스피탈리티 #데이터연동

뉴스 요약

- 미국 소비자 65%가 연말 쇼핑에 AI를 활용할 계획이나, AI를 통한 구매 경험 개선에 매우 자신 있다는 유통업체는 8%에 그침

- 나바는 세포라와 LVMH 계열 브랜드 등에 시스템을 공급하며, 상품·재고·배송·반품 정보가 분리돼 AI가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분석

- 스티브 매든 사례처럼 구매 후까지 연결되는 브랜드 호스피탤리티가 2026년 유통업체의 핵심 과제로 부상

뉴스 번역 원문

미국 연말 쇼핑 시즌, 소비자 AI 활용 확산…세포라 시스템 공급사 나바, 데이터 연동 과제 지적

미국의 연말 쇼핑 시즌에는 소비자의 AI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나바의 조사에서는 소비자의 65%가 쇼핑의 적어도 일부에 AI를 사용할 예정이지만, AI로 쇼핑 경험을 개선하는 데 "매우 자신이 있다"고 한 소매업체는 8%에 그친다.

과제는 AI 자체보다 상품, 재고, 배송, 반품 등의 정보가 별개의 시스템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신발·패션 브랜드인 스티브 매든의 대처에서 연말 쇼핑 시즌에 AI를 살리려면 고객 정보와 상품 데이터를 연결하고 상품 탐색부터 구매, 배송까지 일관된 경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보인다.

■ 소비자의 AI 이용에 소매업체의 시스템 연동이 따라가지 못한다

나바는 소매업체를 위해 AI를 활용해 배송 추적이나 반품 등 구매 후 고객 대응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조사에서는 소비자의 65%가 연말 쇼핑 시즌의 쇼핑에서 적어도 일부에 AI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AI를 사용한 쇼핑 경험 개선에 "매우 자신이 있다"고 한 소매업체는 8%에 그친다.

소비자가 상품 탐색이나 비교, 예산 관리 등에 AI를 사용하기 시작하는 반면, 소매업체에서는 상품, 재고, 배송, 반품 등의 데이터가 별개의 시스템으로 나뉘어 있다. 이 같은 소매업계 전체의 준비 부족과는 대조적으로 스티브 매든은 2026년 연말 쇼핑 시즌에 확대되는 소비자의 AI 이용에 대비하고 있다. 이 회사의 대처에서는 AI 자체보다 소비자가 원하는 쇼핑 경험을 실현하기 위한 데이터 연동이나 업무 체제가 큰 과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비자는 AI에 한 번 사정을 전하면 이후의 대화에서도 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답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소매업체에서는 상품 정보, 재고, 고객별 제안, 출하·배송, 반품 등의 정보가 별개의 시스템으로 나뉘어 있다. 상품 탐색부터 배송이나 반품까지 정확하게 대응하려면 여러 시스템에서 필요한 정보를 모아 AI가 이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나바를 이용하는 스티브 매든에서 EC(전자상거래) 담당 부사장을 맡는 콜린 월터스는 "최대의 과제는 AI 자체가 아니라 배후에 있는 시스템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AI가 하나의 질문에 올바르게 답해도 쇼핑 전체의 한 장면에 지나지 않는다. 소비자는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만으로는 만족하지 않게 되었다. 소매업체가 소비자 자신의 상황이나 의도까지 이해하기를 기대하게 되었다. 소매업체로서는 업무 진행 방식을 크게 바꿀 필요가 있다".

● AI 이용 예정은 소비자 65%, 활용에 "매우 자신"이 있는 소매업체는 8%

소비자의 AI 이용과 소매업체 측의 준비 상황에는 차이가 있다. 이 차이가 나바의 "2026년 홀리데이 쇼핑 보고서"의 중심 주제다. 나바는 연말 쇼핑 시즌에 소비자가 기대하는 것과 소매업체의 인식이 일치하는지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소매업 의사결정자 100명과 미국 소비자 1348명이었다.

나바는 세포라나 LVMH 산하 일부 브랜드 등 다수의 소매업체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도입처에서 상품을 산 소비자는 배송 상황 확인이나 반품 등에서 나바의 구조를 이용하게 된다. 이 회사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미국 인구의 90%에 해당하는 사람들과 접점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 나바는 물류 추적에서 구매 후 고객 경험 지원으로 사업을 넓힌다

나바의 아니사 쿠마르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이 회사의 역할도 소매 환경의 변화와 함께 넓어졌다. 현재는 짐의 현재 위치나 배달 예정을 알리는 것만의 물류 시스템이 아니다. 브랜드가 구매 후에도 고객에게 일관된 대응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넓어지고 있다.

나바는 구매 후의 각 장면에서 고객이 "제대로 대응받고 있다"고 느끼는 경험을 "브랜드 호스피탈리티"라고 부른다. 쿠마르는 "브랜드 호스피탈리티는 원래 호텔이나 항공사에서 시작되었다. 2026년에는 소매업체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소비자가 AI를 어떻게 파악하고 어떻게 사용하려 하는지를 이해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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