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강하다」… 뷰티 업계, 미니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전자신문)

(원문 제목: 「小さいけど強い」…ビューティー業界、ミニ製品で消費者攻略)

뉴스 시간: 2025년 9월 3일 10:58

언론사: 전자신문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미니제품 #포인트메이크업 #아이셰도우

뉴스 요약

- 뷰티 업계가 미니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음

- 미니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과 휴대성, 신제품 체험의 장점이 있음

- 올리브영은 독자적인 미니 아이라이너 세트를 출시하여 브랜드 체험을 확대할 계획

뉴스 번역 원문

뷰티 업계가 미니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휴대성, 신제품을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주목받으며 미니어처가 뷰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달 31일, 업계에 따르면 뷰티 제조업체가 샘플품으로 활용하던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과 베이스 메이크업의 미니어처를 정식 제품으로 잇따라 출시했다. BBIA(피아)는 YONO(You Only Need One) 트렌드를 겨냥해 다양한 미니어처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스트 벨벳 틴트를 비롯해 글로우 틴트, 로 틴트 등 립 제품의 라인업을 미니어처 사이즈로 출시했다. 립 제품뿐만 아니라 아이 라이너 미니 세트도 올리브영의 독자 제품으로 제작했다. 미니 제품을 통해 작지만 강력한 만족감을 전달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TIRTIR(티르티르)도 일본 시장에서의 휴대성 수요를 반영해 "마스크 핏 미니 쿠션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는 한국 내에서도 본품과 함께 코어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미니 제품이 브랜드 경험의 입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BRAYE(브레이)는 미니 틴트의 라인업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으며, 다음 달 BRAYE 립 슬릭 미니 10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트라이얼 이용자의 확보와 본품의 매출 증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도 VDL 라인에서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블러셔 미니 버전을 선보였다. 여러 가지 색상을 파우치에 넣고 다닐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특히, 미니 제품을 사용한 후 본품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AMOREPACIFIC(아모레퍼시픽)의 HERA(헤라)도 미니 쿠션을 제작하고 있지만, 판매용이 아닌 체험용 샘플로만 운영 중이다. 본품과 동일한 품질로 완성해 신뢰를 높이고, 고객에게 본품 구매의 장벽을 낮추는 전략이다.

미니어처 제품이 인기를 끌며 본품으로 확대 출시된 사례도 있다. Glint(그린트)는 올리브영 단독으로 미니 하이라이터를 판매했지만, 고객의 요구에 응답해 본품으로 확대 출시했다. 처음 재고가 3일 만에 완판됐다. 업계는 립이나 쿠션처럼 휴대성을 강조하는 카테고리는 미니어처를 적극 활용하고, 오랫동안 사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스킨케어 제품은 정식 용량으로 판매하는 전략을 확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미니 제품 붐이 단기 유행을 넘어 "작지만 실용성 있는 소비"를 원하는 소비 심리에 부합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리브영 등 헬스&뷰티(H&B) 채널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니어처 기획 세트가 출시되며 제품 카테고리의 확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니 제품이 본품의 매출을 잠식하지 않고 오히려 신규 고객의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은 새로운 고객의 유입 창구를 여는 미니 제품을 앞으로도 뷰티 시장의 중요한 전략 카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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