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속 가능한 뷰티 브랜드 'AROMATICA{아로마티카}' 로프트 80개 매장에서 취급 시작, 긴자에서 대형 프로모션도 개최(니코니코 뉴스)

한국 지속 가능한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전국의 로프트 80개 매장 및 로프트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긴자 로프트 2층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아로마티카 제품을 4,000엔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로즈마리 두피 스크럽 30mL(미니 사이즈)를 증정합니다.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소진 시 종료됩니다.

아로마티카는 지속 가능한 뷰티를 실천하는 클린 & 비건 뷰티 브랜드로, '지구도 살리고 피부도 살리자'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료와 향이 가진 유효 성분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연구소와 코스모스 인증 공장에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폐플라스틱과 폐유리를 재활용한 PCR 용기 개발을 시작으로, 전 제품의 98%를 100% 재활용 투명 PET 용기와 90% 재활용 유리 용기로 전환하여 환경 보호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로마티카는 2004년 한국의 제1세대 아로마테라피스트인 김영균 대표가 설립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호주에서 처음 아로마테라피를 접하고, 천연 에센셜 오일의 향에 매료되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식품이나 생활용품, 화장품의 향이 대부분 석유 유래의 합성 향료라는 것을 깨닫고, 한국에 천연 향료인 '에센셜 오일'을 소개하며, 화장품 업계에 안전하고 효과적인 원료를 공급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로마티카의 제품은 매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