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TWICE MOMO, CHAEYOUNG 등 화려한 게스트가 등장! ALLURE K-BEAUTY FAIR in TOKYO 리포트(니프티 뉴스)

(원문 제목: NCT WISH、TWICE MOMO、CHAEYOUNGら豪華ゲストが登壇! ALLURE K-BEAUTY FAIR in TOKYOレポート)

뉴스 시간: 2024년 10월 15일 17:10

언론사: 니프티 뉴스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NCTWISH #TWICEMOMO #CHAEYOUNG #ALLUREKBEAUTYFAIR #도쿄

뉴스 요약

- 한국 잡지 'Allure Korea'의 첫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 'ALLURE K-BEAUTY FAIR in TOKYO'가 개최됨

- NCT WISH, TWICE MOMO, CHAEYOUNG가 VIP 게스트로 참석하여 자신들의 뷰티 팁을 공유함

- 17개의 한국 뷰티 및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여 제품 체험 코너와 포토 스팟 등이 마련됨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잡지 "얼루어 코리아"의 첫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가 개최되었습니다. NCT 위시가 "얼루어 코리아"의 앰배서더로 등장하여 뷰티 토크를 선보였습니다. 트와이스 모모와 채영도 VIP 게스트로 참석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화장품을 소개했습니다. 이 이벤트에는 한국의 뷰티 & 패션 관련 17개 브랜드가 모여 실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포토 스팟 등이 설치되었습니다. 또한 동시에 개최된 "얼루어 K-뷰티 팝업"에서는 SNS 게시물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획도 진행되었습니다. 본 이벤트는 한국의 화장품과 패션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얼루어 코리아의 첫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였습니다. 게스트의 출연과 특별 콘텐츠 등으로 가득 찬 내용으로 개최되었습니다.

NCT 위시, 트와이스 모모, 채영 등 화려한 게스트가 등장한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 리포트입니다. 한국 잡지 "얼루어 코리아"가 첫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를 10월 14일(월요일, 공휴일)에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개최했습니다. 개최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NCT 위시, 트와이스 모모, 채영 등 화려한 게스트가 등장하여 메이크업과 뷰티에 대한 고집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NCT 위시가 "붙어있는 샷"을 생중계했습니다.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이벤트 앰배서더를 맡은 글로벌 그룹 NCT 위시였습니다. 먼저 리더 시온이 "처음으로 앰배서더로 선택되어 정말 기쁩니다. 멋진 사진을 촬영했고, 도쿄에서 개최되는 이러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깊다고 느낍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또한, '얼루어 코리아' 10월호에서 선보인, 모두가 꽉 모여 있는 "붙어있는 샷"을 그 자리에서 옆으로 나란히 서서 재현해주었습니다.

"NCT 위시의 BEST 뷰티"에 대해 질문받았을 때 시온은 "무대에서 메이크업을 하면 상당히 진해지기 때문에 피부를 위해 세안을 하는 것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또한 팩을 해서 케어해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대표로 소개하는 등 뷰티 토크도 펼쳐졌습니다. 웃음이 터진 것은 "일본에 왔을 때 반드시 먹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입니다. 사쿠야가 "라면이나 초밥을 좋아해서 시간이 있을 때 모두 함께 먹으러 갑니다"라고 대답했지만, MC가 "어떤 맛의 라면을 좋아하나요?"라고 묻자, 리크가 "사쿠야는 라면을 먹지 않아요... 라면 가게에 가서 볶음밥을 먹고 있어요"라고 뜻밖의 고백을 했습니다. MC가 "지금의 질문 자체가 NG였네요(웃음)"라고 사과하자, 사쿠야가 "끌려다니고 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해, 회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마지막으로 팬에게 메시지를 요청받았을 때 리크는 "앞으로 시즈니(NCT의 팬 이름)를 만날 기회가 많이 늘어날 것 같으니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밥 많이 먹고, 푹 자고, 행복하게 지내세요"라고 하트풀하게 마음을 전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트와이스 모모의 "동반자" 뷰티 아이템입니다. 출전 부스도 있는 원정요의 브랜드 뮤즈를 맡고 있는 트와이스의 모모는 금발 보브 헤어스타일에 베어탑의 연한 핑크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원 씨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이날 메이크업은 원 씨가 담당했다고 하며, 모모는 "오늘은 사탕처럼 탱글탱글한 립이 포인트입니다. 저도 평소에 립이 포인트인 메이크업을 좋아합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원 씨도 "헤어 컬러도 그렇지만, 인형 같은 분위기를 의식했습니다. 눈은 동그랗고 크게 보이도록 하고, 입술은 촉촉하게 글로우하게, 볼륨감 있는 느낌으로 생기 있는 표정을 주었습니다"라고 해설해주었습니다.

이벤트에서는 모모에게 "이것이 없으면 불안하다!"는 동반자 뷰티 아이템에 대해 소개받았습니다. 첫 번째는 "원정요"의 모이스트 립 프라이머를 꼽으며 "매일 사용하고 있고, 지속력도 좋아서 추천합니다"라고 어필했고, 두 번째도 같은 "원정요"의 톤업 필터 쿠션을 꼽으며 "저는 평소에 화장을 많이 하지 않지만, 이것만 바르고 외출하기도 해서 필요한 아이템입니다"라고 평소의 메이크업 사정도 밝혀주었습니다. 또한, 최근 빠져 있는 메이크업에 대해서도 "립과 치크가 없으면 메이크업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역시 립이 메인인가요"라고 덧붙여 알려주었습니다. 가을 겨울에 도전하고 싶은 메이크업이나 패션에 대해서도 "최근 추워져서 조금 오버한 느낌의 재킷에 조금 심플하게 정하고, 립을 역시 포인트로 바르고 싶습니다"라고 립에 대한 고집을 드러냈습니다.

트와이스 채영의 올해 가장 활약한 메이크업 아이템입니다. 이어서, 같은 이벤트에 출전한 CipiCipi에서 브랜드 뮤즈인 채영이 블랙 타이트 드레스에 롱 부츠를 매치한 가을 분위기의 패션으로 등장했습니다. 채영은 "CipiCipi의 뮤즈로서 일본에 다시 방문할 수 있어 기쁩니다. 혼자 이야기하니 긴장되지만 매력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기쁨 가득히 이야기하며, 패션에 맞춘 메이크업의 포인트에 대해서도 "곧 가을이니 가을색 립을 발랐습니다"라고 밝혀주었습니다.

또한, 올해 가장 활약한 메이크업 아이템에 대해 묻자, "저는 해외 투어 등으로 이동이 많아서 가능한 한 짐을 컴팩트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올해 출시된 CipiCipi 쿠션 파운데이션의 미니 사이즈가 정말 활약했습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가을 겨울에 도전하고 싶은 메이크업에 대해서는 "글리터 라이너를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실키 모이스트 스킨 파우더를 사용해 촉촉하고 투명감 있는 피부를 연출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최근 빠져 있는 메이크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컬러를 포인트로 한 메이크업. 그리고 고양이 같은 아이라인입니다"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또한, 2024년이 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연내에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 묻자 채영은 "따뜻한 나라에 놀러 가고 싶지만, 이제 2개월밖에 남지 않았으니, 이 2개월은 트와이스로서의 활동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국 잡지 "얼루어 코리아"의 첫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는 한국의 뷰티 & 패션에 관한 17개 브랜드가 모여 인기 제품이나 아직 일본에서 전개되지 않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회장에는 얼루어 K-뷰티 어워드 수상 제품의 전시와 터치업, 다양한 한국의 저명인이 표지를 장식하는 "얼루어 코리아"의 패널, "얼루어 코리아"의 표지를 이미지한 포토 부스, 이벤트 앰배서더를 맡은 NCT 위시의 포토 월 등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각 브랜드 부스에서는 실제로 제품을 시험해볼 수 있으며,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샘플을 받을 수 있거나, 가챠가챠나 추첨에 도전해 현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한편, 같은 날부터 개최된 "얼루어 K-뷰티 팝업"은 10월 18일(금)까지 도쿄 니혼바시에 있는 0th Hub Nihonbashi에서 개최 중입니다. 회장의 SNS 게시물로 NCT 위시 출연의 '얼루어 코리아' 최신호를 받을 수 있거나, 같은 얼루어 K-뷰티 어워드 수상 제품의 전시와 터치업 외에도 얼루어 코리아와 0th Hub Nihonbashi의 공식 SNS 팔로우로 샘플 선물 등도 있습니다. 없어지는 대로 종료되니, 관심 있는 사람은 꼭 빨리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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