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에서 확산되는 새로운 트렌드… '전반은 미식', '마무리는 피부과'라는 방한 외국인의 소비 동향(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旅行で広がる新定番…「前半はグルメ」「締めは皮膚科」という訪韓外国人の消費動向)
뉴스 시간: 2026년 3월 20일 15:3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피부과 #의료관광
뉴스 요약
-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동향 분석
- 여행 초반에는 한국 음식을 즐기고, 귀국 직전에는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향
- 피부과와 미용 외과 이용이 출국 직전에 집중되는 현상 확인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여행에서 확산되는 새로운 트렌드… '전반은 미식', '마무리는 피부과'라는 방한 외국인의 소비 동향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동향에서 여행의 전반부는 한국 요리를 즐기고, 귀국 직전에는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대상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의 결제 데이터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한국 요리는 치킨 등 닭 요리였다. 매장별로는 대형 프랜차이즈인 BHC 치킨이 이용 금액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닭한마리' 전문점도 상위에 올랐다.
국가 및 지역별로 선호도 차이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이나 북미에서 온 관광객은 바비큐를 선호하는 반면, 대만이나 홍콩에서 온 관광객은 장어 요리를, 중국인 관광객은 국밥을 선호하는 경향이 보였다. 독일인 관광객 사이에서는 한국의 김밥이 인기가 높았다.
한편, 이른바 K-뷰티에 대표되는 의료 관련 소비는 여행의 끝자락에 집중되는 경향이 확인되었다. 특히 피부과나 미용외과의 이용은 출국 직전에 가장 많았으며, 시술 후의 부기 등을 고려해 귀국 후 회복 기간을 가지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료 소비의 지역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은 서울시 강남구 주변이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홍대나 명동이 있는 마포구, 중구로 분산되고 있다. 2025년의 결제액은 전년 대비 마포구가 122%, 중구가 119% 증가하여 강남구와 서초구의 성장률 약 60%를 크게 초과했다.
또한, 의료기관 이용 증가에 맞춰 약국에서의 지출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되었다. 분석한 기업은 이러한 데이터가 국적이나 연령대별 소비 심리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며, 향후 관광 정책이나 산업 전략의 지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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