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대기업 아모레퍼시픽, 유럽 시장에서 급성장(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化粧品大手アモーレパシフィックが欧州市場において急成長)
뉴스 시간: 2025년 10월 30일 13:18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セフォラ
연관키워드:#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유럽시장
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이 유럽 시장에서 급성장
- 라네즈가 프랑스와 영국에서 젊은 층에 인기
- 세포라에서 스킨케어 부문 3위 기록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화장품 대기업 아모레퍼시픽이 유럽 시장에서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 지역에서의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은 지난 2년 동안 3배 이상 확대되었다. 특히 스킨케어 브랜드 '라네즈'가 프랑스와 영국 등에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지를 넓히고 있는 것이 배경이다.
아모레퍼시픽 유럽 지역 총괄 법인장 이준식 상무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라네즈를 중심으로 자사 브랜드가 유럽 시장에 정착하고 있으며, 새로운 성장 엔진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기업이기도 하며, 일찍이 유럽 시장에 발판을 마련해왔다. 최근 프랑스 내에서도 한국산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있으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 처방의 혁신성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지층은 연령적으로도 확대 경향에 있다"고 한다.
유럽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는 '라네즈'이다. 2분기에는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의 스킨케어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영국에서도 셀렉트샵 '스페이스 NK'에서 3위, 드럭스토어 '부츠'에서는 10위권 내에 들었다.
'립 슬리핑 마스크'나 립밤, 틴트, 글로스를 겸비한 '글레이즈 크레이즈' 등이 주력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라네즈는 작년 초 영국 법인을 설립했지만, 그 나라에서의 매출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판매 채널의 확대뿐만 아니라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중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5월에는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팝업 스토어를 전개했다.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하고 촬영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준식 상무는 "일부 K-beauty 브랜드는 브랜딩에 충분한 투자 없이 판매망 확대를 서두르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으로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키우기 어렵다. 장기적으로는 리스크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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