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K-beauty 크리에이터 어워즈로 미국 시장 공략 강화(The Korea Herald)
(원문 제목: Cosmax deepens US push with K-beauty creator award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9일 13:27
언론사: The Korea Herald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코스맥스 #K-beauty #미국진출 #인플루언서 #쿰위크
뉴스 요약
- 코스맥스가 뉴욕에서 K-beauty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 개최하며 북미 뷰티 인플루언서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음
- 미국 내 K-beauty 인기 상승 속에서 코스맥스 미국 법인이 흑자 전환하며 현지 소규모 브랜드 지원 기반을 마련했음
- 미국 생산 시설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및 파트너십 심화를 추진할 계획임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 K-beauty 크리에이터 어워즈로 미국 시장 공략 강화
한국 화장품 제조사 코스맥스가 토요일 뉴욕에서 열린 쿰(Koom) K-beauty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공동 주최했다고 월요일 밝혔다. 이는 북미 뷰티 인플루언서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미국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북미 지역 한국인 창업가 네트워크인 유나이티드 코리안 파운더스(UKF)와 함께 기획했으며, 한국 브랜드와 스타트업을 홍보하는 축제인 쿰 위크 2026의 일환으로 열렸다.
시상식에는 약 150명의 뷰티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정세주 UKF 의장,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 이병주 코스맥스BTI 부회장 겸 대표이사가 참석해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K-beauty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열렸으며, 미국 무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은 미국의 뷰티·메이크업·스킨케어 제품 수입국 중 최대 규모 공급국으로 올라섰다.
금요일 만찬에서 이경수 회장은 K-beauty의 글로벌 성공 요인으로 창의성, 속도, 첨단 제조 기술을 꼽았다. 이는 독립 브랜드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게 해주는 요인이다. 코스맥스는 미국 자회사가 올해 흑자로 전환되면서 현지 확장과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중소 한국 뷰티 브랜드 지원을 위한 기반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미국 생산 시설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미국 소비자에 맞춘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현지 뷰티 크리에이터들과의 협력도 심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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