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hora, 맨체스터에 두 번째 매장 오픈으로 영국 내 입지 확대(Pure Beauty)

(원문 제목: Sephora expands UK footprint further with second Manchester-based store)

뉴스 시간: 2025년 2월 12일 21:39

언론사: Pure Beauty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영국확장 #맨체스터 #뷰티허브

뉴스 요약

- Sephora가 맨체스터 Arndale 쇼핑센터에 두 번째 매장을 여름에 오픈할 계획을 발표

- 이는 영국 내 10번째 매장이며, 2027년까지 20개 매장을 목표로 하는 전략의 일환

- 새로운 매장은 글로벌 및 신흥 뷰티 브랜드와 함께 전문 메이크업, 스킨케어, 헤어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뉴스 번역 원문

세포라는 지난해 트래포드 센터에서의 성공적인 데뷔에 이어 이번 여름 맨체스터에 두 번째 매장을 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맨체스터 아른데일 쇼핑센터에 개장할 예정인 새로운 4,618 평방피트 규모의 매장은 세포라의 영국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뷰티 리테일러의 중요한 확장을 의미합니다. 맨체스터 아른데일은 리버풀 원과 셰필드의 메도우홀 쇼핑센터에 예정된 매장들과 함께 세포라 영국의 열 번째 매장이 될 것입니다. 이 리테일러는 최근 버밍엄, 뉴캐슬, 게이츠헤드에 매장을 열며 런던을 넘어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 움직임은 세포라 글로벌 사장 겸 CEO 기욤 모트의 2027년까지 영국에 20개 매장을 열겠다는 대담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세포라 영국의 매니징 디렉터 사라 보이드는 맨체스터에서의 브랜드 존재감이 깊어지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맨체스터는 우리가 이 지역에 첫 매장을 열었을 때 엄청난 지지를 보여주었고, 이는 우리의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라고 보이드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활기차고 문화적으로 풍부한 도시에 두 번째 뷰티 놀이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쁩니다. 아른데일의 도심 위치에서 더 많은 쇼핑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장은 수천 명의 뷰티 애호가들이 독점 브랜드의 큐레이션된 셀렉션을 경험하기 위해 몰려든 세포라의 성공적인 지역 롤아웃을 따릅니다. 아른데일의 새로운 매장은 메이크업 바이 마리오, 하우스 랩스 바이 레이디 가가, 타르트 및 세포라 자체 컬렉션을 포함한 글로벌 및 신흥 뷰티 브랜드의 혼합을 제공할 것입니다. 리테일 외에도 매장은 전문 메이크업 적용, 스킨케어 트리트먼트 및 헤어 스타일링과 같은 인스토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포라의 '뷰티 허브'를 특징으로 할 것입니다. 맨체스터 아른데일을 공동 관리하는 글로벌 뮤추얼의 유럽 리테일 자산 관리 책임자 스티브 그레이는 세포라의 도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세포라는 맨체스터 아른데일 라인업에 훌륭한 추가 요소로, 뷰티 및 패션 브랜드의 필수 목적지로서의 우리의 위치를 확고히 합니다."라고 그레이는 말했습니다. "세포라의 도착은 국제 브랜드들이 영국 리테일 발자국을 확장하면서 맨체스터 아른데일을 선택하는 강력한 모멘텀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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