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K-뷰티, 서울 엑스포서 차기 도약 노려(The Korea Times)
(원문 제목: Now ranked No. 2 worldwide, Korea's beauty industry eyes next surge at flagship Seoul expo)
뉴스 시간: 2026년 8월 11일 15:06
언론사: The Korea Time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서울뷰티위크 #K-뷰티수출 #중소브랜드 #AI진단 #수출규제
뉴스 요약
-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114억 달러를 기록하며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수출국으로 도약했고, 이 성과는 대기업이 아닌 중소·스타트업 브랜드(수출의 72.5%)가 주도함
- 서울시는 다음 달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5회 서울 뷰티 위크'를 개최하며, 역대 최대 규모인 152개 사와 115개 해외 바이어가 참여해 지난해 13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넘어설 것을 목표로 함
- 행사 기간 중에는 수출 규제, AI 진단, 유통 전략 등을 논의하는 '서울 뷰티 포럼'이 신설되며,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산업 플랫폼 구축을 모색함
뉴스 번역 원문
세계 2위 K-뷰티, 서울 엑스포서 차기 도약 노려
한국의 뷰티 산업이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도약한 가운데, 서울에서 그 다음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해 한국은 114억 달러 규모의 화장품을 수출하며 미국을 제치고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수출국이 되었다. 놀랍게도 이번 호황은 대기업이 아닌 독립 브랜드, 즉 중소 스타트업이 주도했다. 현재 이들 업체가 한국 뷰티 수출의 72.5%를 차지한다.
이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가 인터넷에서의 인기를 넘어 일상적인 스킨케어의 영구적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서울은 이 산업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11일 제5회 서울 뷰티 위크가 오는 8월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4일간의 무역 박람회에는 스킨케어 스타트업, 미용 의료 기업, 웰니스 브랜드, 인공지능(AI) 기반 뷰티 테크 선도 기업 등 역대 최대인 152개 사가 참가한다.
오랫동안 해외 진출을 노리는 틈새 한국 브랜드의 핵심 발판 역할을 해온 이번 박람회는 상업적 거래에 더욱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올해 시는 115개 해외 소매 바이어를 초청해 맞춤형 매칭 세션을 진행, 지난해 행사에서 체결된 1,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초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국제 규제가 강화되고 AI가 소비자 행동을 재편하면서 업계 지도자들은 단순한 입소문 인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서는 로레알 코리아의 최고디지털책임자 조이스 루이를 포함한 글로벌 경영진이 참여하는 첫 서울 뷰티 포럼을 개최해 복잡한 수출 규정 준수, AI 진단, 유통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시 창의산업기획국 조혜정 국장은 "K-뷰티가 전 세계로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좋은 제품을 선보이는 것 이상이 필요하다"며 "수출 인프라와 투자부터 국제 규제 장벽 대응까지 지원하는 산업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반인 대상 스타일링 부스, K팝 뷰티 아티스트의 메이크업 마스터클래스,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라이브 스트리밍 시연도 진행된다. 바이럴 열풍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무역 강국으로 전환하는 데 분주한 이 산업에 걸맞은 축하 행사인 셈이다.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으며 코리아타임스가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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