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마트 팝업스토어, 성수 올리브영에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몰려(CHOSUNBIZ)

(원문 제목: Pop Mart pop-up draws hordes of locals and foreigners to Seongsu Olive Young)

뉴스 시간: 2025년 12월 7일 06:00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팝업스토어 #외국인관광객 #한정판상품

뉴스 요약

- 성수 올리브영에서 팝마트와 협업한 팝업스토어 운영

- 외국인 관광객 비율 증가, 한정판 상품 판매

-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제품 전시 및 체험 공간 마련

뉴스 번역 원문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올리브영 N 성수점 앞에는 1일 오전 9시부터 개점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십 명의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현지 고객들도 있었지만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다. CJ 올리브영 관계자는 "외국인의 비율이 보통 높고, 개점 전부터 줄을 서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12월 한 달 동안 올리브영은 팝마트 코리아와 협력하여 올리브영 N 성수점에서 '2025 올리브영 어워즈, 팝마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마트는 라부부, 리틀 스타, 디무, 몰리와 같은 캐릭터 상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의 장난감 브랜드이다.

매장은 팝마트 캐릭터를 중심으로 연말 분위기를 살린 콘셉트로 꾸며졌다. 매장 곳곳에 배치된 크고 작은 나무들부터 제품 진열 디자인, 테마 색상, 조명까지 유럽의 크리스마스 시장을 연상케 했다. 직원들은 산타 망토나 녹색 점프슈트를 입어 분위기를 더했다.

100개 이상의 캐릭터별 제품이 판매되었으며, 피규어, 키링, 스트랩, 인형 등이 포함되었다. 크리스마스 디자인의 한정판 제품도 있었다. 라부부는 포장지를 열기 전까지 어떤 인형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는 블라인드 박스와 한정판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리브영 N 성수점에는 '2025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 제품이 별도의 공간에 전시되었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2015년에 시작된 행사로, 연간 1억 건 이상의 구매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별 인기 아이템을 선정한다. 에센스, 샴푸, 핸드케어와 같은 화장품부터 베이글칩, 비타민과 같은 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가 대표되었다.

한편, 외국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방문객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올리브영 N 전용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올리브영 N 성수와 OYn과 같은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 파우치, 키링이 전시되었다. 모두 올리브영 N 성수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올리브영의 외국인 매출은 올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한 금액은 누적 1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2022년 연간 실적의 26배에 해당한다. 당시 외국인은 전체 오프라인 매출의 약 2%를 차지했지만, 올해 처음으로 25% 범위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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