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패서디나 데뷔에서 대규모 인파 유치(Businesskorea)

(원문 제목: OliveYoung Draws Massive Crowds at Pasadena Debut)

뉴스 시간: 2026년 6월 1일 12:00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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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CJ OliveYoung, 미국 패서디나에 첫 오프라인 매장 오픈

- 개장 전날부터 수백 미터 줄 형성

- 주요 미국 언론사 현장 취재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이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첫 미국 오프라인 매장인 패서디나 지점을 성공적으로 개장했다. 개장 전날부터 수백 미터에 이르는 줄이 형성되었고, 주요 미국 언론들이 현장을 취재했다. CJ 올리브영은 5월 29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첫 미국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6월 1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달 로스앤젤레스의 주요 상업 지구인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 쇼핑몰에 올리브영 센추리 시티 매장을 추가로 개장하여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패서디나 매장은 개장 전날부터 이른바 '오픈런' 줄이 형성되었다. 개장 당일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매장이 위치한 콜로라도 대로를 따라 약 400미터에 이르는 긴 줄이 형성되었다. 현지 언론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로스앤젤레스 기반 방송사 KTLA는 매장 개장 4시간 전부터 현장을 생중계했으며, ABC는 헬리콥터로 촬영한 항공 영상을 포함해 현장에서 보도했다. CNN과 월스트리트 저널을 포함한 주요 미국 언론들도 기자를 파견해 이 사건을 취재했다.

올리브영의 이선정 대표와 올리브영 미국 법인의 권가은 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개장식에 참석했다. 현지에서 고용된 직원들은 로제의 'APT.'에 맞춰 공연을 펼치며 행사 내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개장식에 참석한 패서디나 시장 빅터 고르도는 "올리브영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서디나 매장은 개장 주말 내내 꾸준한 방문객을 끌어들였으며, 줄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매장 내 안전과 쇼핑 편의를 위해 한 번에 약 200명의 고객이 입장할 수 있도록 하여 입장과 결제 대기 줄이 폐점 시간까지 이어졌다. 현지 소비자들은 체험형 서비스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 스캔'과 맞춤형 스킨케어 컨설팅 서비스 '더 뷰티 랩'은 강한 반응을 얻었다. 미국 소비자들은 피부 분석부터 제품 추천까지 모든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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