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관, APEC 중소기업 회의에서 K-beauty 및 AI 스타트업 홍보(CHOSUNBIZ)
(원문 제목: Minister Han promotes K-Beauty and AI startups at APEC SME meeting)
뉴스 시간: 2025년 9월 5일 13:13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APEC #중소기업 #K-beauty #BM Cos #Bialmud
뉴스 요약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국내 혁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소개
- BM Cos, 보령 머드를 주성분으로 한 천연 더마 화장품 'Bialmud' 생산
- APEC 회의가 중소기업의 글로벌 확장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
뉴스 번역 원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일정의 일환으로 21개 APEC 회원국 관계자들에게 국내 혁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소개했다. 이들은 '2025 중소기업 기술 및 경영 혁신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이다.
한 장관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AI 기반 기술 혁신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역할을 설명했다.
한 장관과 APEC 관계자들은 먼저 '테솔로'를 방문했다. 테솔로는 인간의 손과 유사한 관절로 구성된 로봇 손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다양한 물체를 다루고 조작할 수 있다. 테솔로의 김영진 대표는 "국내 제조 현장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노동력 부족 문제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KL 큐브' 부스를 둘러보았다. KL 큐브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AI 수화 번역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AI 기술을 활용해 텍스트와 기타 자료를 아바타를 통해 수화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언어로 확장할 가능성이 있다.
다음으로 '툰스퀘어' 부스를 방문했다. 툰스퀘어는 AI 기반 웹툰 자동 생성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행사 중 한 장관의 얼굴을 현장에서 촬영하여 웹툰으로 제작해 제공하기도 했다.
그들은 또한 K-beauty 홀에 마련된 'BM 코스'를 방문했다. 이 회사는 보령 머드를 주성분으로 한 천연 더마 화장품 '비알무드'를 생산하는 스타트업으로, 현재 미국, 일본,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BM 코스의 나철균 대표는 "해외 사업을 강화하여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가 우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글로벌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와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국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