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K-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태국 대형 팝업스토어 개설(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Shinsegae Launches Major Pop-Up in Thailand to Support K-Brands' Overseas Expansion)
뉴스 시간: 2026년 7월 6일 07:51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신세계 #K-브랜드 #해외진출 #팝업스토어 #K-뷰티
뉴스 요약
- 신세계백화점, 태국 방콕 센트럴월드에서 K-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 패션, 뷰티, F&B 등 7개 한국 브랜드 참여
- K-메이크업 시연, SNS 마케팅 등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
뉴스 번역 원문
신세계 백화점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국내 브랜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 백화점은 7월 6일 태국 방콕의 센트럴월드에 위치한 센트럴 백화점에서 K-브랜드 쇼케이스 팝업인 'K-Experience Fair'를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패션, 뷰티, 식음료(F&B) 분야의 7개 한국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패션 브랜드인 타나트, 라티젠, 쓰리타임즈; 뷰티 브랜드인 디어달리아, TON28, 베리쓰; 웰니스 커피 브랜드인 샌스가 있으며, 이들은 자사 제품을 선보인다. 팝업은 판매뿐만 아니라 K-메이크업 시연, 경품 추첨, 게임, 포토존 등 체험 콘텐츠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되었다. 개막에 맞춰 약 20명의 태국 현지 인플루언서가 초청되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 백화점의 글로벌 브랜드 개발 플랫폼인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신세계는 2023년 태국 시암에서 첫 해외 팝업을 개최한 이후 지난해부터 센트럴 백화점과 협력해 이번이 태국에서의 세 번째 행사이다. 태국 외에도 신세계는 일본과 프랑스에서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일본 도쿄의 이세탄 백화점에서 K-패션 팝업을, 프랑스 파리의 프랭탕 백화점에서 K-뷰티 팝업을 운영했다.
신세계 백화점은 향후 북미 등 지역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해외 유통망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신세계 백화점의 신유통 담당 상무인 박상언은 "이번 태국 센트럴 백화점과의 협업은 경쟁력 있는 K-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더 많은 K-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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