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언니' 앱, 외국인 예약자 70만 돌파… 대만 25배·태국 20배 급증(KORIT)
(원문 제목: カンナムオンニ「オンニ」アプリ、外国人予約者70万を突破…台湾25倍・タイ20倍急増)
뉴스 시간: 2026년 4월 30일 09:24
언론사: KORIT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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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글로벌 미용 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외국인 환자용 플랫폼 '언니'를 통해 한국의 피부과·성형외과 상담 신청·예약을 한 외국인이 3월 기준 누적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 가장 빠르게 예약자 수가 증가한 국가는 일본으로, 최근 1년간 약 20만 명이 신규 상담 신청·예약을 했으며, 전체에서 최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 힐링페이퍼는 증가하는 외국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설치하고, 앱을 통해 병원 선택 및 예약을 지원하는 '언니가이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뉴스 번역 원문
강남언니 '언니' 앱, 외국인 예약자 70만 돌파… 대만 25배·태국 20배 급증
글로벌 미용 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외국인 환자용 플랫폼 '언니'를 통해 한국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 대한 상담 신청 및 예약을 한 외국인이 3월 기준으로 누적 7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빠르게 예약자 수를 늘린 국가는 일본으로, 최근 1년 동안 약 20만 명이 신규 상담 신청 및 예약을 했으며, 전체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영미권(미국, 캐나다, 영국 등)의 예약자는 최근 1년 동안 3.2배 증가했으며, 태국은 약 20배, 대만은 25배 급증했다. '언니' 앱은 2019년 일본어를 시작으로 영어, 태국어, 중국어 등 현재 6개 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장 추세는 실적에도 반영되었다. 2025년 힐링페이퍼 전체 매출은 979억 원(약 105억 6,048만 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일본 법인의 매출은 76억 원(약 8억 2,018만 원)에서 137억 원(약 14억 7,848만 원)으로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외국인 환자의 급증 배경에는 한국 미용 의료 시장 전체의 성장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는 역대 최고인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이 중 피부과 및 성형외과를 포함한 한국 미용 의료의 비율은 전체의 74%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힐링페이퍼는 증가하는 외국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설립하고, 앱을 통한 1:1 채팅을 통해 병원 및 의원 선택과 예약을 지원하는 '언니가이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힐링페이퍼의 홍승일 대표는 "IT 기술과 플랫폼 스킬을 바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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