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마트, 한국 코스메틱 시장 본격 진출(ITmedia)
(원문 제목: ファミマの新コスメが話題に! ローソン、セブン-イレブンに続き、ファミリーマートも「韓国コスメ市場」に本格参入した。)
뉴스 시간: 2025년 3월 31일 10:54
언론사: ITmedia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신규입점 #로무앤드 #히스
뉴스 요약
- 패밀리마트, 힌스와 협업하여 하나 바이 힌스 출시
- 로손, 로무앤드와 협업한 브랜드 출시 후 200만개 판매 돌파
- 세븐일레븐, 클리오와 협업한 브랜드 출시
뉴스 번역 원문
패밀리마트가 새로운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하며 한국 코스메틱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패밀리마트는 한국의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 '히스'와 협력하여 '하나 바이 힌스'라는 이름으로 3월 14일부터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브랜드는 섬세한 색상과 사용감으로 유명하며, 10대와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패밀리마트는 2022년 가을부터 한국 코스메틱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었으며, 다양한 브랜드를 조사한 끝에 힌스를 선택했다. 패밀리마트의 목표는 화장품 카테고리를 확장하여 젊은 여성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힌스의 주 고객층은 25세에서 35세 사이지만, 패밀리마트는 새로운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패밀리마트는 20대와 30대 고객을 대상으로 '코스메 키친'과 협력하여 '미티아 오가닉'이라는 스킨케어 브랜드를 2022년 10월부터 전개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2000엔 이하의 가격으로 품질을 유지하며, 제한된 유통망을 통해 리피터를 늘리는 데 성공했다.
40대 이상 고객을 위해서는 2016년부터 '카네보 화장품'의 '미디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 제품은 특히 아이브로우 펜슬과 아이라이너가 다양한 연령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패밀리마트는 이전에 10대에서 30대 고객을 대상으로 '소포'라는 저가 화장품을 판매했으나, 2024년 9월에 판매를 종료하고 그 자리에 '하나 바이 힌스'를 도입하여 젊은 여성 고객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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