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파리 명물 '몽주 파라파르마시'에서도 존재감…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化粧品、パリ名物「モンジュ・パラファルマシー」でも存在感…“まるで韓国にいるみたい”)

뉴스 시간: 2025년 11월 23일 15: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Beauty #COSRX #메디큐브 #아누아 #미크슨 #바이오댄스 #다시크 #올리브영

뉴스 요약

- 파리의 몽주 파라파르마시에서 한국 화장품의 급속한 대두

- 한국 브랜드 'COSRX', '메디큐브', '아누아' 등 다수 입점

- 올리브영과 유사한 K-Beauty 제품 구성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화장품, 파리 명물 '몽주 파라파르마시'에서도 존재감…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

프랑스 파리의 중심지에 있는 '몽주 파라파르마시(Pharmacie Monge)'는 해외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필수적인 쇼핑 장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닥터스 코스메틱'으로 친숙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취급하는 드럭스토어로, 특히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화장품의 성지'로 불려왔다.

이곳에서 최근 한국 화장품이 급속히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10월에 방문한 몽주 파라파르마시에서는 'COSRX', '메디큐브', '아누아', '믹슨', '바이오댄스'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가 다수 진열되어 있었고, 그 광경은 한국의 코스메틱 셀렉트샵 '올리브영'을 연상시켰다.

주목할 점은, 그동안 스킨케어 중심이었던 품목에 한국의 메이크업 제품이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프랑스에서는 스킨케어는 약국에서, 메이크업이나 향수는 '세포라'에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몽주 파라파르마시의 한 구석에는 한국 브랜드 '다시크'의 립, 치크, 아이섀도가 정돈되어 진열되어 있었다.

선반에는 'K-BEAUTY'라는 간판도 걸려 있으며, 마스크팩 등의 아이템도 세트로 전시되어 있다. K-뷰티의 존재감이 파리의 거리에서도 확실히 뿌리내린 순간이다.

몽주 파라파르마시 주변에는 한국 화장품만을 취급하는 K-뷰티 전문점도 새롭게 등장하여 그 인기를 뒷받침하고 있다. 30대의 파리 거주 여성은 "한국 코스메틱은 성분이 부드럽고, 즉시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언젠가 한국의 올리브영에도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국내에서는 K-뷰티 인기의 중심에 '올리브영'이 있다.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외국인에 의한 올리브영에서의 구매액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36.4%에 달하며, 관광객들에게 필수적인 '정기적인 장소'가 되었다.

올리브영은 단순한 판매점에 그치지 않고 '뷰티 체험 거점'으로서의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같은 해 7월에 오픈한 '올리브영 센트럴 강남타운'에서는 메이크업 수정, 퍼스널 컬러 진단, 남성 스타일링, 헤어 디바이스 체험 등 7가지 체험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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