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왜 이렇게 잘 팔리나?…미래를 이끌 9인의 리더(KOREA WAVE)
(원문 제목: [KWレポート] 韓国化粧品、なぜこんなに売れる?…未来を担う9人のリーダー {1})
뉴스 시간: 2025년 9월 15일 13: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그다이글로벌 #조선미녀 #글로벌전개
뉴스 요약
- 그다이글로벌, 2025년의 예상 성적은 매출 1조 원, 기업 가치 12조 원
- 정주혁 대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을 분석
- 전략적 M&A와 디지털 마케팅으로 시장 확대
뉴스 번역 원문
한국 화장품, 왜 이렇게 잘 팔리나?…미래를 이끌 9인의 리더
K-뷰티의 선두주자인 '그다이글로벌'의 2025년 예상 성적은 매출 1조 원, 기업 가치 12조 원이다.
정주혁 대표가 이끄는 그다이글로벌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이자 유통 기업이다. 유통업계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정 대표는 숭실대학교에서 중국어 중국문학과 통상무역학을 복수 전공하며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무역을 통해 사업 역량을 키워왔다.
2016년 이후, 중국의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받으며 공급망 다각화를 모색하고 한국이 아닌 미국과 일본으로의 진출, 그리고 M&A 시장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그다이글로벌은 2017년 1월 '조선미녀'와 전 세계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그로부터 2년 후인 2019년 3월에 브랜드를 인수하여 미국과 일본 등에서 본격적인 글로벌 전개를 시작했다.
정주혁 대표는 인수 당시 연간 매출이 1억 원이었던 브랜드 '조선미녀'를 '말그은(맑은) 미국 선크림'(아마존의 선크림 부문 1위)의 히트를 통해 2022년에는 400억 원, 2023년에는 1400억 원, 2024년에는 3237억 원으로 초고속 성장시켰다.
정 대표는 'K-뷰티의 인기 요인'에 대해 빠른 트렌드 반영과 제품 개발력,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우수한 품질, 세련된 브랜드 감각과 콘텐츠의 경쟁력을 언급했다.
또한, 또 다른 요인으로 글로벌 유통 플랫폼과 K-뷰티 전문 플랫폼이 K-뷰티 브랜드의 신속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다리가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 대표는 아마존, 세포라, 울타 뷰티 등을 통해 현지에서의 수요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통 인프라와 축적된 시장 인사이트, 디지털 마케팅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M&A를 통한 포트폴리오 확장을 진행하며 통합 매출 9000억 원 규모의 뷰티 산업 1위 자리를 구축했다.
그다이글로벌은 전략적 M&A를 통해 일본과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 공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브랜드 확보를 통한 현지 유통 채널에서의 협상력, 자사 벤더에 의한 가격 경쟁력 향상, 브랜드에서 유통까지를 아우르는 '글로벌 유통 기업으로서의 큰 구상'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시각이다.
회사는 견고한 제조 인프라와 소비자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 기술력의 진화 등을 통해 K-뷰티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동, 인도, 남미 지역을 유망한 성장 시장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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