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스타 라미란, 박민영 팀 뉴욕 정복(SportsChosun)

(원문 제목: K-Beauty Stars Ra Mi-ran, Park Min-young & Team Conquer New York on 'Perfect Glow')

뉴스 시간: 2025년 11월 9일 09:51

언론사: SportsChosun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뉴욕 #라미란 #박민영 #메이크업

뉴스 요약

- tvN의 'Perfect Glow' 프로그램에서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뉴욕에서 K-Beauty를 선보임

- 첫 방송에서 뉴욕의 첫 K-Glow 샵 'Director'를 오픈하며 다양한 고객을 맞이함

- 각 전문가들이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며 K-Beauty의 진수를 보여줌

뉴스 번역 원문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가 K-beauty로 뉴욕커들의 꿈을 완벽하게 실현했다. tvN의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한국 최고의 헤어 전문가인 라미란 대표와 박민영 원장을 시작으로 한국 스타일의 뷰티샵 '단장'을 뉴욕 맨해튼에 오픈하고 K-beauty의 진면목을 직접 선보였다. 8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뉴욕 최초의 K-글로우 샵 '디렉터'를 야심차게 오픈한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의 모습이 처음으로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는 뉴욕커들을 가장 아름다운 뷰티로 놀라게 하겠다는 포부로 '디렉터'의 문을 열었다. 이들은 한국 업계에서 최고로 불리는 뷰티 전문가들이었지만, 오픈을 앞두고 긴장을 감추지 못했다. K-beauty가 현지에서 통할지, 다양한 인종의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샵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걱정했다. 그러나 라미란 대표의 리더십 아래, 전문적인 마인드를 가진 '단장'들은 첫 사업을 상쾌하게 시작했다.

이날 예약 손님은 총 세 명이었다. 첫 번째 손님인 노라는 '리더'의 문을 두드렸다. '리더'는 "환영합니다."라는 한국어 환영 인사를 외쳤고, 노라는 수줍은 미소로 기대감을 표현했다. 레오제가 담당한 노라는 "K-beauty의 아름다움은 빛나는 피부"라며 K-글로우의 자연스러움을 추구했지만, 갑자기 마돈나처럼 화려한 빈티지 할리우드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다고 요청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레오제이는 'K-beauty를 통한 올드 할리우드의 실현'이라는 예상치 못한 고난도 미션 앞에서 긴장했지만, 노라의 칭찬에 안도하며 'K-불고데기'라는 속눈썹 고데기 기술까지 선보이며 노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차홍의 손길로 메이크오버를 마친 노라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힙한 소녀의 매력을 담아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고, 노라의 가족은 그녀의 변화에 진심으로 기뻐했다.

두 번째 손님인 코트니는 친구와 함께 뉴욕의 밤을 즐길 계획이라며 화려한 스타일을 주문했다. 코트니의 뷰티 고민은 넓은 이마와 약한 머리카락이었다. 이에 차홍은 앞머리 컷을 제안했다. 차홍은 볼륨을 최대한 활용한 사이드 뱅으로 코트니가 이전에 앞머리에 성공하지 못했던 고민을 완벽히 해결했고, 포니의 손길로 메이크업을 마친 코트니는 "다른 캐릭터가 된 것 같다"며 감탄했다.

마지막 손님은 두 아이의 엄마로 네 달 전 둘째를 출산한 메리 케이트였다. '디렉터'에 들어서자마자 피곤해 보였던 메리 케이트는 상담 책임자인 박민영에게 "여러모로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이때 박민영과 메리 케이트는 같은 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피부가 놀랍다. 당신처럼 보이고 싶다"며 박민영을 뷰티 롤모델로 삼고 한국 여배우로 변신하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했다.

누구보다도 K-글로우가 필요한 메리 케이트를 위해 모두가 잃어버린 자신감과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특히 레오제이는 메이크업 중 계획을 완전히 수정하여 얼굴을 살리기 위해 브라운 음영을 지우고 로즈 음영으로 대체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또한 차홍은 출산 후 부족한 머리카락을 보완하기 위해 헤어 익스텐션을 제공했다. 극적인 메이크오버가 완료되었고, 대기실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두 살 딸은 변한 엄마를 알아보지 못해 눈물을 터뜨렸다. 메리 케이트는 "이번 경험이 내 삶의 큰 부분이 될 것 같다. 출산 후 힘든 시간을 보낸 후 나 자신을 더 돌볼 수 있을 것 같다. 예전의 나를 되찾은 것 같다"며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다. 메리 케이트의 외적 변화로 인한 내면의 반짝임 회복은 감동적인 인상과 치유를 주었고, 'K-글로우 업'의 아름다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퍼펙트 글로우'는 K-beauty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전파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었다. 라미란이 선보인 전통 한국 의상 외에도 오미자차, 팥바라떼, 약과, 김부각, 붕어빵, 달고나로 구성된 「단장 스페셜 K-웰컴 푸드」는 뉴욕커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동시에 각 '단장'들의 전문적인 면모도 기쁘게 했다. 첫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라미란은 '라쎄오'의 모든 가사를 책임지며 엉덩이를 붙일 시간도 없이 바빴고, 박민영은 "아직 말하지 않았다"는 걱정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완벽한 영어로 부드럽고 진지한 상담을 이끌며 고객들을 무장해제시켰다. 또한, '디렉터'를 위해 두 달간 샴푸 연습을 한 주종혁은 센스 있는 '샴푸 가이'로 거듭났고, 차홍, 레오제이, 포니는 믿고 보는 '황금 손'으로 눈을 즐겁게 했다. 기술과 진정성을 겸비한 교수들의 단체 프로젝트를 보는 듯한 첫 글로벌 K-beauty 리얼리티 예능 '퍼펙트 글로우'의 첫 방송 후,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열광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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