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일시적 유행 넘어 고급 스킨케어의 미래를 바꾸는 존재로 부상(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Kビューティーは「一時的な流行」超える…高級スキンケアの未来を変える存在に(KOREA WAVE) - Yahoo!ニュース)

뉴스 시간: 2026년 9월 1일 17:54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고급 스킨케어 #바이오테크놀로지 #PDRN #엑소좀 #포브스

뉴스 요약

- 포브스가 K-뷰티 트렌드가 고급 스킨케어 시장의 제품 개발과 소비자 구매 기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

- K-뷰티의 경쟁력은 혁신의 속도와 상품화 능력에 있으며, 바이오 기술 기업, 피부과 전문의 등이 협력해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반영

- 세계 K-뷰티 시장은 2025년 1183억 달러에서 2033년 2524억 달러로 성장 전망

뉴스 번역 원문

한국 K뷰티는 더 이상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 한국발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하며 해외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과 효과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에 대해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18일 "K뷰티 트렌드가 고급 스킨케어의 미래를 재정의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K뷰티가 SNS에서의 화제를 넘어 고급 스킨케어 시장의 제품 개발과 소비자 구매 기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포브스는 기존 화장품이 눈에 보이는 노화를 숨기거나 제거하는 데 초점을 맞춘 반면, 한국의 뷰티 기술은 피부 본연의 회복 메커니즘을 자극하고 장기적인 피부 건강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킨케어는 전통적으로 유럽의 영역으로 여겨져 왔지만, 소비자의 관심은 원산지를 넘어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혁신과 재생 과학, 고기능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한국이 그 중심에 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SNS가 K뷰티를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그 영향력은 일시적 유행을 넘어 고급 스킨케어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치며 미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세계 K뷰티 시장은 2025년 1183억 달러(약 163조 3159억 원) 규모로 연평균 10% 성장해 2033년에는 2524억 달러(약 348조 11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2025년에는 북미가 최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K뷰티가 틈새 시장을 넘어 세계 주류 시장에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K뷰티의 경쟁력에 대해 혁신의 속도와 상품화하는 힘에 있다고 분석한다.

한국 뷰티 산업에서는 화장품 회사뿐만 아니라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피부과 전문의, 뷰티 클리닉 등이 협력해 새로운 원료와 제형, 기술을 빠르게 개발해 실제 제품에 반영해 왔다.

닥터멜락신 사업부의 김동현 책임은 "한국 소비자는 유행보다 검증된 효과를 중시한다. 지속적으로 눈에 보이는 개선 효과를 보여줌으로써 장기적인 신뢰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성공한 스킨케어 제품의 높은 기준이 세계 소비자로부터 큰 지지를 받는 이유"라고 말했다.

세계 소비자가 PDRN, 엑소좀, 펩타이드, XERF 등 특정 성분이나 한국에서 개발된 기술을 찾게 되면서 한국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 '데뷰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창업자 조슈아 스미스 박사는 "K뷰티의 핵심 강점은 상품화하는 힘에 있다"며 "과학적 진보를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능력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기존 고급 화장품 브랜드도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재생 과학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K뷰티의 영향력은 앞으로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포브스는 "고급 브랜드가 K뷰티를 본받아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재생 과학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 개발에 투자를 계속하는 가운데, K뷰티는 더 이상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고급 스킨케어의 미래를 형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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