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K-뷰티 21개사 베트남 진출 연결…하노이서 130만달러 협약 체결(Venturesquare)

(원문 제목: 스미스, K뷰티 21개사 베트남 진출 연결…하노이서 130만달러 협약 체결)

뉴스 시간: 2026년 9월 22일 14:21

언론사: Venturesquar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K뷰티 #베트남진출 #MOU #B2B상담 #스미스

뉴스 요약

- 스미스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서울 K-뷰티 위크 2026'에서 국내 뷰티기업 21개사의 현지 진출을 지원해 90건의 B2B 상담과 총 130만달러 규모의 MOU 6건을 체결했다.

- 바이어 미팅 전 MOQ·인허가 등 거래 조건을 담은 'B2B Q&A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현지 소비자 대상 제품 체험·판매 프로그램까지 연계했다.

- 김세훈 스미스 대표는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현지 파트너 연결과 현장 마케팅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번역 원문

스미스, K뷰티 21개사 베트남 진출 연결…하노이서 130만달러 협약 체결

K뷰티 기업의 해외 진출에서 현지 바이어를 만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실제 거래에 필요한 조건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제품 경쟁력이 있어도 인허가와 공급 조건, 최소 주문 수량, 결제 방식 등을 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상담이 거래로 이어지기 어렵다. 스미스는 국내 뷰티기업과 베트남 바이어를 연결하면서 상담 준비부터 현지 소비자 대상 제품 체험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그 결과 하노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90건의 B2B 상담과 총 13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6건이 이뤄졌다.

스미스(대표 김세훈)는 지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서울 K-뷰티 위크 2026’에서 국내 뷰티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뷰티 복합문화공간 ‘B the B(비더비)’와 연계해 국내 뷰티기업의 브랜드 홍보와 현지 유통 파트너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기업 21개사와 현지 바이어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스미스는 행사 기획과 참가 브랜드 관리, 바이어 매칭, 현장 운영을 맡았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서울 K-뷰티 위크 2026’ 행사 현장. 국내 뷰티기업 21개사와 현지 바이어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스미스가 행사 기획과 브랜드 관리, 바이어 매칭, 현장 운영을 맡았다. (사진 제공: 스미스)

9월 11일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B2B 상담회에는 15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90건의 상담과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했다. 참가기업은 베트남 유통사와 뷰티 분야 사업자 등을 만나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고 현지 유통 조건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상담 결과 에스포나와 Blulotus Health가 8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스킨볼릭과 VIFAZON, 피앤큐와 Bewon, 웰메이드코리아와 Bewon, 서울글로우와 BeautyUni, 셀올로지(SLK)와 BeautyUni도 각각 10만달러 규모의 MOU를 맺었다. 총 6건의 MOU 규모는 130만달러다. MOU인 만큼 실제 공급·매출 확정액과는 구분되며 향후 구체적인 거래 조건에 대한 협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품 소개 전에 MOQ·인허가부터 준비…상담 뒤 소비자 반응까지 확인

스미스는 바이어 미팅에 앞서 참가기업이 실제 거래 조건을 설명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B2B Q&A 가이드라인’을 구성했다.

가이드에는 주력 제품과 시장 포지셔닝뿐 아니라 인허가·인증 서류, 유통 채널별 공급 조건, 최소 주문 수량(MOQ), 결제 조건, 샘플 제공과 마케팅 지원 정책 등을 포함했다. 단순한 브랜드 소개에서 끝나지 않고 현지 바이어가 유통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상담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9월 12일부터 13일까지는 하노이 빈컴 메가몰 로얄시티 내 B the B에서 소비자 접점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브랜드 홍보와 제품 체험·판매를 통해 앞선 B2B 상담을 현지 소비자 대상 활동과 연결했다.

자료 2페이지에 담긴 행사 사진에서는 ‘SEOUL K-BEAUTY WEEK’ 현장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이 확인되며, 3페이지 사진에는 국내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현지 바이어와 테이블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세훈 스미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뷰티기업이 현지 바이어와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논의하고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별 특성에 맞는 현지 파트너 연결과 현장 마케팅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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