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줄 알았던 한국 코스메틱, 세계에서 재점화…원점 회귀와 SNS 효과로 부활 조짐(KOREA WAVE)

(원문 제목: 「消えたと思った」韓国コスメが世界で再燃…原点回帰とSNS効果で復活の兆し)

뉴스 시간: 2026년 1월 21일 13:36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MISSHA #TONYMOLY #SNS마케팅

뉴스 요약

- 한때 인기를 잃었던 한국의 대표적인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 'MISSHA'와 'TONYMOLY'가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저가' 화장품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해외 인플루언서의 영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업계는 국내외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여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뉴스 번역 원문

사라진 줄 알았던 한국 코스메틱, 세계에서 재점화…원점 회귀와 SNS 효과로 부활 조짐

한때 힘을 잃었던 한국의 대표적인 로드샵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와 '토니모리'가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가성비' 화장품의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해외 인플루언서의 영향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는 국내 매장 수를 정리하면서 판매 채널을 국내외에서 다양화하여 새로운 성장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토니모리는 2025년 약 22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이후 8년 만에 2000억 원을 돌파하며, 2016년의 최고 기록인 2331억 원에 근접하고 있다. 가격대 5000원 이하의 '균일 가격형' 상품이 중심인 생활용품점 '다이소'와의 협업 상품이 히트의 한 요인이다.

군인 대상의 PX(판매점)와 대형 슈퍼마켓 '이마트'와 같은 채널에도 진출하여 판매망 확대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 특히 다이소에서는 전용 브랜드 '본셉'을 전개하며, 연내에 두 차례 상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한편, 1세대 로드샵 브랜드인 '에이블 C&C'의 '미샤'도 해외 시장에서 재평가받아 매출 회복의 흐름을 타고 있다. 2010년대 초반에는 연매출 4000억 원을 초과했으나, 이후 저조한 성과를 보였고, 2022년에는 2400억 원으로 축소되었다. 그러나 2025년에는 3분기까지 누적 1875억 원에 도달하고, 연말까지 2900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활의 계기는 미국의 인기 래퍼 카디 B의 영향력이다. 지난해 7월, 그녀가 동영상 SNS '틱톡'에서 미샤의 파운데이션을 "최근의 최애"라고 극찬하면서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그 결과, 미샤의 해외 매출 비율은 3분기 기준으로 63%에 달하며, 2026년에는 75%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40개국에 4만 개 이상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중심으로 '옴니채널 전략'으로 글로벌 전개를 강화하고 있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