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파리 패션 페어에서 K-beauty 컬러 선보여(The Korea Herald)

(원문 제목: Kolmar Korea brings K-beauty colors to Paris fashion fair)

뉴스 시간: 2026년 9월 4일 15:13

언론사: The Korea Herald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콜마코리아 #프리미에르비죵 #컬러화장품 #K-뷰티 #패션협업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가 한국 화장품 기업 최초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소재 박람회 '프리미에르 비죵'에 참가해 K-beauty 기술과 컬러 화장품을 선보였습니다.

- 올해 행사에는 패션과 뷰티 산업의 협업을 위한 '코스메틱 빌리지'가 신설됐으며, 콜마코리아는 '뷰티 미츠 패션'을 주제로 2027-28 FW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27가지 컬러를 전시했습니다.

- 글로벌 패션 및 럭셔리 브랜드 관계자들이 직접 컬러를 조합하고 립 제품을 시험해보는 등 큰 관심을 보였으며, 콜마코리아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기술력과 컬러 화장품 개발 역량을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가 파리 패션 박람회에 참가한 첫 한국 화장품 기업이 됐다. 지난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리미에르 비종 파리(Premiere Vision Paris)에서 K-beauty 기술과 컬러 화장품을 선보인 것이다.

프리미에르 비종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파리에서 개최됐으며, 원사, 직물, 디자인, 액세서리, 가죽, 스마트 크리에이션 등 8개 전문 분야에 9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다.

올해 행사에는 패션과 뷰티 산업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150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 '코스메틱 빌리지'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10개 뷰티 기업이 자사 제품과 기술을 전시했다.

'뷰티 미츠 패션(Beauty Meets Fashion)'을 주제로 콜마코리아는 프리미에르 비종의 2027-28년 가을-겨울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27가지 컬러와 함께 자사의 컬러 화장품 및 관련 기술을 전시했다.

글로벌 패션 및 명품 브랜드 관계자들은 직접 컬러 조합을 만들고 콜마코리아의 립 제품을 시험해봤다. 방문객들은 또한 다양한 컬러 팔레트와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를 결합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콜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시장에 우리의 기술과 컬러 화장품 개발 역량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youngseon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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