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지원 명동 한국식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るるぶ&more.)
(원문 제목: 【韓国現地レポ】日本語OK! 明洞で韓国式パーソナルカラー診断を体験)
뉴스 시간: 2026년 7월 13일 17:30
언론사: るるぶ&mor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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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명동 뷰티살롱 ‘The Bom’에서 일본어 통역과 함께 한국식 퍼스널컬러{워ーム/쿨+12타입} 정밀 진단 제공
- 진단 후 타입별 한국코スメ 추천·메이크업 진행, 사용 제품 안내 및 1층 숍에서 즉시 구매 가능
- 프로필 사진 촬영 옵션, 가격 $119.2~, 명동역 도보 2분 등 이용 정보 제공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코스를 사기 전에 해두고 싶은 것이 요즘 화제인 퍼스널 컬러 진단이다. 어차피 살 거라면 자신에게 정말 잘 맞는 코스메틱만 현명하게 고르고 싶다. 그래서 이번에는 명동의 인기 살롱 ‘더 봄(The Bom)’에서의 컬러 진단을 집중 레포한다. 일본의 진단과는 한 끗 다른, 한국 아이돌 사이에서도 주목받는 ‘한국식 진단’의 매력과 실제 진단 흐름을 그대로 전한다.
Summary
- 퍼스널 컬러란?
- 한국식 퍼스널 컬러 진단의 특징
- 일본에서도 할 수 있지만… 굳이 한국에서 받을 메리트는?
- 그 인기 한국 아이돌의 퍼스널 컬러는?
- [명동 더 봄]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 레포
퍼스널 컬러란?
퍼스널 컬러란 그 사람의 피부와 눈동자, 모발 색과 조화를 이루는 ‘어울리는 색’을 뜻한다. 흔히 듣는 ‘옐베·블베’는 노란색·파란색 중 무엇이 어울리는가가 아니라, 피부 베이스가 노란기(따뜻함) 쪽인지, 푸른기(차가움) 쪽인지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같은 ‘빨강’이라도 토마토 같은 노란기 빨강이 어울리면 옐베, 수박 같은 푸른기 빨강이 어울리면 블베라는 이미지이다. 일본의 퍼스널 컬러 진단에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 ‘봄·여름·가을·겨울’ 4가지 타입으로 분류하는 것이 주류이다.
- 봄: 밝고 화사한 인상
- 여름: 산뜻하고 우아한 인상
- 가을: 성숙하고 차분한 인상
- 겨울: 쿨하고 모던한 인상
전문 자격을 가진 프로가 진단을 진행하며, 뷰티 강국인 한국에서도 널리 사랑받는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면 옷과 코스메 구매에서의 실패가 크게 줄어든다. 더불어 피부의 투명감이 올라가거나 페이스 라인이 더 날렵해 보이는 등, 본연의 매력을 끌어올리기 쉬워진다.
한국식 퍼스널 컬러 진단의 특징
왼쪽부터 봄, 가을, 여름, 겨울 드레이프.
한국의 퍼스널 컬러 진단에서는 ‘옐베·블베’라는 명칭 대신 먼저 ‘웜 톤(= 옐베)’과 ‘쿨 톤(= 블베)’으로 나누는 것이 큰 특징이다. 거기서 일본과 동일하게 ‘봄·여름·가을·겨울’ 분류를 추가한다. 더 나아가 한국에서는 ‘채도(선명함)·명암(밝기)·청탁(맑음/탁함)’ 등의 관점을 더해, 보다 세분화한 12타입 분류가 주류이다. 라이트, 브라이트, 소프트, 딥처럼 부르며, 예컨대 같은 ‘봄’ 안에서도 ‘밝은 파스텔’이 어울리는지 ‘선명한 원색’이 어울리는지까지 분석할 수 있어, 더 자신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를 알 수 있는 구조이다.
일본에서도 할 수 있지만…… 굳이 ‘한국에서 받는 메리트’는?
메리트 1. ‘12타입 분류’로 더 명확하게 어울림/비어울림이 보인다
이미 일본에서 4시즌 진단을 받았지만 어딘가 아쉬웠던 경험이 있지 않았는지. 한국 주류의 12타입 진단은 색을 더 세분화해 진단하기 때문에 ‘가을 타입이지만, 이 정도의 절묘한 탁함이면 여름 색도 어울린다’, ‘옐베·블베와 관계없이, 밝은 파스텔이라면 폭넓게 어울린다’처럼 틀에 얽매이지 않고, 피부를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구체적인 색감을 핀포인트로 알 수 있다.
메리트 2. ‘한국 코스메’ 중에서 어울리는 것을 선별해준다
진단 후에는 살롱에 즐비한 코스메 중에서 자신의 타입에 딱 맞는 아이템을 제안받는다. 한국 코스메는 컬러 바리에이션 폭이 압도적으로 넓고, 옐베·블베용은 물론 명도와 탁도의 정도까지 치밀하게 계산한 퍼스널 컬러 대응의 절묘한 컬러가 풍부하다. 방대한 한국 코스메 중에서 어울리는 제품을 프로의 눈으로 골라주는 것은 본고장 한국 살롱만의 장점이다.
메리트 3. ‘사진 촬영 옵션’이 있는 경우도 있다
한국 살롱에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메이크업 체험 후, 본격적인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옵션 플랜을 마련한 곳도 있다. 진단 결과를 실제 체험으로 이어갈 수 있는 점도 매력이다.
그 인기 한국 아이돌의 퍼스널 컬러는?
인기 한국 아이돌의 퍼스널 컬러(16타입 진단)를 계절별로 정리했다. 각 아이돌의 YouTube 공식 콘텐츠와 전문 자격 보유 프로의 게시물 등을 참고해 정리한 것이며, 설이 갈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참고로 즐기면 된다.
- 봄
- 라이트: 원희(일릿), 윈터(에스파), 필릭스(스트레이 키즈)
- 브라이트: 나연(트와이스)
- 딥: 아이엔(스트레이 키즈)
- 여름
- 라이트: 원영(아이브)
- 가을
- 뮤트: 제니(블랙핑크)
- 딥: 제이·제이크(엔하이픈)
- 겨울
- 뮤트: 현진(스트레이 키즈)
- 딥: 카리나(에스파), 지수(블랙핑크)
[명동 더 봄]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 레포
이번에는 명동에 있는 인기 뷰티 살롱 ‘더 봄(The Bom)’에 다녀왔다. 이 살롱은 단순한 계절로서의 봄만이 아니라 ‘인생의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을 뜻하는 한국어 ‘봄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예약은 공식 SNS에서 가능하다.
STEP1 퍼스널 컬러의 설명
먼저 퍼스널 컬러의 기본 개념과 색이 얼굴 인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진단 전에 올바른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었다. 일본어가 가능한 통역이 동행해 준 점도 무엇보다 고마웠다.
STEP2 컬러 드레이프 진단
진단 전에 매장에서 클렌징으로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도 가능하다. 수많은 드레이프를 얼굴 주변에 대 보며, 타고난 피부·눈동자·모발 색과 조화하는 그룹을 찾아간다. ‘채도·명암·청탁’ 등의 관점을 더해 보다 세분화한 12타입 분류로 진단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이나 분위기를 미리 공유해 두면 더 친절한 조언을 받을 수 있어, 주저하지 말고 바람을 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머리색의 영향을 없애기 위해 흰 천으로 머리를 덮는다. 조금 부끄러웠지만, 한국 아이돌도 이 방식으로 하길래 친근감이 들었다. 진단 결과 나는 여름 라이트가 가장 잘 맞고, 반대로 워스트는 가을 컬러였다. 이렇게 비교해 보니 피부에 생기는 그림자와 투명감이 전혀 다르게 보인다.
가을 컬러(사진 왼쪽)와 여름 컬러(사진 오른쪽)를 댔을 때의 비교.
STEP3 스타일링 & 어울리는 코스메 제안
퍼스널 컬러는 비어울리는 색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색을 어떻게 내 편으로 만들지가 중요하다고 한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어려운 색의 코디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과 추천 아이템을 골라주는 등 프로의 귀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메이크 인상을 가장 좌우하는 건 역시 립이라고 해서, 실제로 립 컬러를 테스트하며 어울리는 색을 골랐다.
STEP4 자신에게 맞춘 한국풍 메이크업
한국 코스메가 즐비하다. 메이크업 포함 코스로 신청하면, 숙련된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한국 메이크업을 받을 수 있다. 이때 사용한 코스메는 전부 알려주기 때문에 나도 꼼꼼히 사진을 찍어 기록했다. 메이크업 후에는 실제 사용한 코스메 중에서 마음에 든 아이템을 그대로 1층 코스메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눈여겨본 아이템을 바로 손에 넣을 수 있는 점도 매력 포인트이다. 더불어 옵션으로 프로필 사진 촬영 플랜도 있다. 데이터를 몇 장 받느냐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며, 티셔츠·셔츠·니트류(오프숄더) 중에서 의상을 선택할 수 있다.
■ 더 봄(더봄/The Bom)
주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18길 7
TEL: 02-777-6815
요금: 퍼스널 컬러 진단 + 메이크업(1:1) $119.2~
영업시간: 11:00~19:00
정기휴일: 없음
최단역: 지하철 4호선 명동역 2번 출구 도보 2분
URL: https://www.instagram.com/studio_thebom_
이번에는 명동의 뷰티 살롱 ‘더 봄(The Bom)’에서 한국식 퍼스널 컬러 & 메이크업 체험을 전했다. 일본의 4시즌 진단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정말로 어울리는 구체적 색감’을 세밀하게 알 수 있어, 오랜 코스메 방황에서 벗어난 대만족의 시간이었다. 일본어 통역 포함으로 안심하고 받을 수 있으니, 다음 한국 여행 일정에 꼭 넣어보는 것도 좋겠다. 아마도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text: 아크 커뮤니케이션즈 photo: JTB 퍼블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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