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ecell, K-beauty 시장 진출을 위한 줄기세포 계약 체결(KBR)

(원문 제목: Jenecell inks stem cell deal with Healios to enter K-beauty market)

뉴스 시간: 2026년 4월 9일 16:16

언론사: KBR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줄기세포 #프리미엄스킨케어 #글로벌시장

뉴스 요약

- Jenecell, 일본의 재생의학 개발업체 Healios와 14억 원 계약 체결

- 줄기세포 배양액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프리미엄 K-beauty 및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진출 가속화

- 병원 및 클리닉 중심의 전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신뢰 구축 후 유통망 확장 계획

뉴스 번역 원문

Jenecell은 일본 헬스케어 회사 알프레사의 한국 자회사로, 일본 재생의학 개발사인 힐리오스와 14억 원(약 94만 5천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Jenecell은 골수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을 공급받는다.

Jenecell은 힐리오스와의 계약을 통해 줄기세포 배양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확보하여 프리미엄 K-beauty 및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힐리오스는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급성 뇌경색 및 외상과 같은 적응증을 위한 재생의학을 개발하고 있으며, 줄기세포 의약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재생의학 및 세포 치료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Jenecell은 이 공급을 바탕으로 차세대 고기능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상용화하여 프리미엄 스킨케어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Jenecell의 CEO인 주희석은 "힐리오스와의 계약은 Jenecell이 추진하는 줄기세포 사업의 출발점이며, 두 회사 간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그는 "고품질 줄기세포 배양액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K-beauty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처음에 병원과 클리닉을 중심으로 전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신뢰를 구축하고, 이후 백화점, 면세점 및 홈쇼핑으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CEO는 또한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Jenecell은 이 계약을 기회로 삼아 제약 및 의료기기 사업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여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유망한 한국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및 인수합병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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