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이유(VOCE)

(원문 제목: 【40代こそ涙袋メイクをするべき理由】大人向け正しい涙袋のつくりかた&おすすめ涙袋ペンシル【話題のコスメほぼ全部見せ】)

뉴스 시간: 2025년 4월 6일 17:00

언론사: VOC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눈물주머니코스메 #K-beauty #페리페라 #too cool for school

뉴스 요약

-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이 트렌드를 넘어 일상이 된 지금, 성인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 성인의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의 정답을 헤어 메이크업 전문가가 전수

- 성인은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을 통해 생기 있는 얼굴을 연출할 수 있음

뉴스 번역 원문

40대는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이유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이 트렌드를 넘어 당연한 것이 된 지금, 어른은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한 걸음 잘못하면 어색해질 수 있는 어른의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의 정답을 헤어 메이크업 전문가가 전수한다. 생기 있는 얼굴이 되기 때문에 어른일수록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을 도입해야 한다.

가르쳐 준 이는…… 오자와 사쿠라. MAKEUPBOX 소속으로, 나가이 카오리에게 사사받고 2023년 여름에 독립한 기대되는 신예다. K-beauty 애호가의 일면도 있다. 트렌드를 반영한 데일리 메이크업이 특기다. 인스타그램: @ozawa_sakura_

40대는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이유
오자와 사쿠라는 "눈물주머니는 젊은이의 트렌드"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어른일수록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기를 바란다. 늘어진 중간 얼굴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물론, 젊고 탄력 있는 인상으로 마무리되어 얼굴이 부드러운 분위기로 보인다. 그러면 피곤한 인상이 경감되므로 어른일수록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을 도입해야 한다. 베이스 메이크업의 연장선상으로 도전해 보길 바란다.

어른이 절대 피해야 할 눈물주머니 메이크업
NG1: 헤이세이를 끌어안은 하얀 눈물주머니
헤이세이 갸루처럼 눈물주머니에 확실히 하얀 색을 올리는 메이크업은, 헤이세이를 업데이트하지 못한 사람에게 해당된다. "어른은 눈물주머니에 순백의 컬러를 올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무난하다" (오자와 씨)

NG2: 폭을 욕심내면 지뢰형으로……
부풀리고 싶다고 해서 눈물주머니를 세로로도 가로로도 욕심내면, 지뢰형 눈물주머니가 완성된다. "어른의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에서 중요한 것은 폭을 욕심내지 않는 것이다!" (오자와 씨)

40대의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에서 주의할 점은?
오자와 사쿠라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은 세로와 가로 모두 폭을 욕심내지 않는 것이다. 컨실러나 펜슬을 확실히 블렌딩하고 그 위에 아이섀도를 겹치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색상은, 하얗게 강한 것이나 하얀 펄이 확실한 것은 피하길 바란다. 뉘앙스 컬러가 들어간 펜슬이나 섬세한 라메만 들어간 눈물주머니 펜슬을 선택하면 어른의 눈물주머니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

다크서클과 눈물주머니의 구별 방법은?
오자와 사쿠라는 눈을 가늘게 뜨고, 부풀어 오른 부분이 눈물주머니라고 설명한다. 그 외의 범위는 다크서클이다. 눈물주머니에 컨실러를 올리면 볼륨이 줄어들기 때문에 다크서클 커버를 위한 컨실러는 올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오히려, 칙칙한 쪽이 부풀어 보이며, 눈물주머니 펜슬은 커버력이 있으므로 안심해도 좋다! 눈물주머니를 만든 후에 다크서클 커버를 하는 것이 추천된다.

어른을 위한 눈물주머니 펜슬을 사용한 눈물주머니 만드는 방법
1: 눈물주머니 펜슬을 올리기
어우러지는 컬러의 눈물주머니 펜슬을 사용해 눈물주머니에 올린다. 올리는 범위는 검은 눈동자 아래를 중심으로 아래 눈꺼풀의 세로 폭의 2/3. 세로 폭은 가장자리까지 칠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양쪽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블렌딩한다.
2: 아이섀도의 중간색을 겹치기
선호하는 아이섀도의 미디엄 컬러를 아래 눈꺼풀 전체에 겹친다. 매트한 질감이 좋다. 아이섀도를 겹치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3: 파우더로 그림자 그리기
눈꼬리의 삼각존에 포인트 색을 올린 연장선상에서 눈물주머니의 그림자를 그린다. 눈머리까지 선을 그리면 평면적으로 보이고 "칠한 느낌"이 나기 때문에, 검은 눈동자의 중심 쯤에서 멈춘다. 그림자 색은 시어한 파우더를 추천한다. 아이브로우나 쉐이딩으로 대체해도 좋다.
4: 다크서클 커버하기
눈물주머니를 만든 후, 여분의 그림자를 지운다. 확실히 커버함으로써 눈물주머니가 돋보이는 효과도 있다. 밝은 컨실러를 눈머리 쪽의 다크서클에 올리고, 바깥쪽으로 블렌딩한다.
완성!

더 화려하게 하고 싶을 때는 라메를 올리기
라메를 겹칠 경우, 검은 눈동자의 중심에 포인트로 올린다. 투명한 라메나 핑크, 베이지 등의 어우러지는 라메를 추천한다.

40대 추천 눈물주머니 펜슬
◆ 세잔느 그리는 아이존 컨실러
세잔느 그리는 아이존 컨실러 어우러지는 베이지 약 660엔 적당한 은폐감과 어우러짐으로 어른의 눈물주머니를 자연스럽게 볼륨 업 시킨다.

◆ 페리페라 슈가 트윙클 듀오 아이 스틱
페리페라 슈가 트윙클 듀오 아이 스틱 전 7색 약 1100엔 (편집부 조사) 섬세한 펄이 들어가 있어 데일리에 어우러진다. 화려한 눈물주머니를 선호하는 분에게.

◆ 투 쿨 포 스쿨 아트 클래스 플로타주 펜슬
투 쿨 포 스쿨 아트 클래스 플로타주 펜슬 전 11색 약 1628엔 부드러운 심이 기술 없이도 쉽게 그릴 수 있다. 눈물주머니는 물론 하이라이트나 치크로 사용할 수 있는 컬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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