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조품 대응 위한 'K-브랜드' 인증 제도 도입(FashionNetwork USA)
(원문 제목: South Korea launches 'K-brand' scheme to fight counterfeit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7일 17:04
언론사: FashionNetwork USA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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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 정부가 K-뷰티·K-푸드 등 K-브랜드 제품의 정품 여부를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K-브랜드 정부 인증 시스템'을 출범함
- 작년 콘텐츠 수출이 149억 달러, 화장품 수출이 11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한류 인기가 급증하면서 위조품 피해도 함께 증가함
- 아모레퍼시픽, 삼양식품 등 3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2024년 OECD 기준 위조 K-브랜드 시장 규모는 약 11조 원(82억 달러)에 달함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위조품 대응 위한 'K-브랜드' 인증 제도 도입
한국 대통령은 수요일 한국의 booming 문화적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이 진품인지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K-브랜드' 인증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BTS와 같은 K-pop 그룹, 넷플릭스 히트 시리즈 '오징어 게임', 'KPop 데몬 헌터스' 등의 주도로 이른바 '한류' 즉 한국 문화 물결은 지난해 콘텐츠 수출이 사상 최고치인 149억 달러를 기록하며 컴퓨터와 가전제품의 해외 판매를 뛰어넘었다. 한편 이른바 K-푸드와 K-뷰티 제품의 인기로 농수산식품과 화장품 수출은 각각 124억 달러와 114억 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수요일 서울의 새로운 'K-브랜드 정부 인증 시스템' 아래에서 소비자가 휴대전화로 제품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하여 제품이 진품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X에서 "K-뷰티와 K-푸드부터 K-패션까지, 한국 브랜드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생활의 일부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기업들은 해외에서 위조품으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해외 위조품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더 이상 우리 기업들이 혼자 싸우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불닭 볶음면 제조사인 삼양식품과 한국 최대 화장품 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해 31개 기업이 이미 이 제도에 가입했다.
2024년 OECD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위조 'K-브랜드' 제품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11조 원(82억 달러)이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은 한국 방문에도 영향을 미쳐,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치인 1,894만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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