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K-beauty 체험형 매장 확대…올리브영의 대형점 개업(AFPBB News)
(원문 제목: ソウル明洞にKビューティー体験型売り場拡大…オリーブヤングの大型店が開業)
뉴스 시간: 2026년 4월 1일 16:00
언론사: AFPBB News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beauty #체험형매장 #외국인관광객
뉴스 요약
- CJ 올리브영이 서울·명동에 대형 매장 '센트럴 명동 타운'을 오픈
- 외국인 고객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특징으로 하며
- 약 1000 브랜드, 1만5000점의 상품을 전개하여 K-beauty의 폭넓음과 깊이를 경험할 수 있음
뉴스 번역 원문
서울 명동에 K-beauty 체험형 매장 확대…올리브영의 대형점 개업
한국 최대의 헬스&뷰티 스토어인 CJ 올리브영이 서울 명동에 글로벌 특화형 대형 매장인 '센트럴 명동 타운'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지상 3층, 약 950평 규모로, '올리브영N 성수'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대형 매장이 된다. 성수점이 체험형 혁신 매장인 반면, 이번 명동점은 외국인 고객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과 쇼핑 환경을 특징으로 하는 '글로벌 거점형 매장'으로 설계되었다.
명동은 K-beauty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으로, 기존의 명동 타운점은 모든 매장 중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그 약 95%를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를 배경으로, 새 매장에서는 약 1000 브랜드, 1만5000점의 상품을 전시하여 K-beauty의 폭넓음과 깊이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마스크팩을 모은 '마스크 라이브러리'이다. 시트 타입 외에도 모델링 팩, 버블 팩 등 다양한 종류를 피부 타입이나 기능별로 정리하여 비교하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의료 관광의 증가를 배경으로, 미용 기기와 더마 코스메틱과 같은 애프터케어 상품도 한 곳에 집약했다. 외국인 고객의 대량 구매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22대의 유인 계산대를 설치하고, 결제부터 포장까지의 흐름도 효율화했다.
더불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에 대응할 수 있는 직원들이 국기 배지를 착용하여 언어의 장벽을 낮추는 등 외국인이 이용하기 쉬운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회사는 이 새 매장을 명동에서 K-beauty 체험의 중핵 거점으로 육성하여, 방문 한국 경험이 각국에서의 소비 확대와 연결되는 선순환을 창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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