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약 7000억 엔의 한국 올리브영, 일본 전략 강화…크로스보더 EC 180% 증가, 다음은 웰니스 수요 개척(WWDJAPAN.com)

(원문 제목: 売上高約7000億円の韓国「オリーブヤング」が日本戦略を強化 越境EC180%増、次はウェルネス需要の開拓へ)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2일 06:00

언론사: WWDJAPAN.com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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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올리브영이 일본 시장에서 크로스보더 EC를 축으로 존재감을 높이며 2025년 상반기 일본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급증

- 일본 한정 상품 확대와 함께 영양·수면 등 건강과 뷰티를 아우르는 웰니스 영역 제안을 강화할 방침

- KCON JAPAN 참가, ABEMA 협업, 일본 첫 올리브영 페스타 개최 등으로 일본 소비자 접점을 확대

뉴스 번역 원문

매출 약 7000억 엔의 한국 올리브영, 일본 전략 강화…크로스보더 EC 180% 증가, 다음은 웰니스 수요 개척

한국의 헬스&뷰티 유통 대기업 CJ올리브영(CJ OLIVE YOUNG)이 일본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실점포가 아닌 크로스보더 EC를 축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2025년 상반기 일본향 크로스보더 E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0% 증가하며 급성장했다. 향후에는 일본 한정 상품 확충에 더해 영양이나 수면 등 건강과 미용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웰니스 영역 제안을 강화한다. 한국 국내에서 쌓은 상품 선정력과 독자적인 매입·물류 체제를 살려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동사 글로벌 그로스 마케팅 팀의 박홍근 씨가 미디어 대상 설명회에서 일본 시장 동향과 향후 전략을 밝혔다.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을 전개하는 동사의 2025년 12월기 매출은 전기 대비 21.8% 증가한 5조 8334억 9500만 원(약 6971억 엔)이었다. 한국 국내 사업에 더해 글로벌 사업, 프라이빗 브랜드(PB) 사업, 웰니스 사업을 전개한다. 해외 전개의 축이 되는 크로스보더 EC도 성장하고 있어 25년 상반기 글로벌 크로스보더 EC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 크로스보더 EC 몰의 매출은 최근 4년간 연평균 86% 성장했다고 한다. 글로벌향 크로스보더 EC 몰은 150개 이상의 국가·지역 배송에 대응하며 25년 말 시점으로 64개 국가·지역에 판매 실적이 있다. 회원 수는 480만 명으로 K뷰티와 K웰니스 상품을 2만 5000점 이상 취급한다. 주문 후 평균 3~5일 만에 상품을 배송하는 신속 배송에도 대응하고 있다.

일본 한정 상품을 확충
독자적인 매입·물류 체제로 차별화

일본은 동사 글로벌 사업에서 가장 성장이 빠른 시장 중 하나다. 일본향 크로스보더 EC에서는 매출뿐 아니라 액티브 유저 수도 확대되고 있다. 동사는 올해 K컬처 축제 'KCON JAPAN 2026' 참가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ABEMA(아베마)'와의 콜라보레이션, 일본 첫 개최 '올리브영 페스타',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통해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 K-POP 아티스트 팬미팅 초대나 인플루언서 대상 프로그램 등도 실시하며 상품 판매에 그치지 않는 커뮤니티 형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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