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스마트 제조 혁신 간담회(KOREA WAVE)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のスマート製造革新懇談会=中小ベンチャー企業省提供)

뉴스 시간: 2026년 3월 2일 16: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스마트 제조 #중소 벤처 기업청 #AI

뉴스 요약

- 한국 중소 벤처 기업청과 화장품 업계가 K-뷰티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向け, 스마트 제조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

- 전문 인력의 부족이나 시스템 연계의 미비와 같은 현장 과제가 제기되었고, 보다 정교한 정책 지원을 요구했다

-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는 단순한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정착 및 운영 능력 향상까지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화장품 업계가 K-beauty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마트 제조의 고도화 방안을 협의했다. 업계는 전문 인력의 부족과 시스템 연계의 미비 등 현장 문제를 제기하며, 보다 정교한 정책 지원을 요구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인천시의 화장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스마트 공장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조 고도화와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스마트 공장의 고도화가 단순한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의 정착과 운영 능력 향상까지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2019년부터 스마트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화장품 기업의 대표는 "자율형 공장 단계로 나아가고 있지만, 정부 지원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디지털 전환이나 AI 전환을 진행하려면, 설비 등 하드웨어 측면의 투자도 병행하지 않으면 데이터 활용이 어렵다"고 주장했다.

다른 중소 제조업체 대표도 "스마트 공장을 도입해도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이 적지 않다"고 말하며, "중소기업은 전문 인력을 자력으로 확보하기 어려워, 특화된 인력 지원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원료 기업의 대표는 제조 실행 시스템(MES)과 회계 프로그램의 연계 부족을 문제로 지적했다. "현장 데이터와 회계 시스템이 연결되지 않아 엑셀로의 변환 등 추가 작업이 발생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실제로 운영할 수 있는 통합 구조의 정비를 요구했다.

또한, 화장품 산업 특유의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도 스마트 제조 확대의 장애로 지적되었다. 수탁 생산(OEM) 중심의 구조로 인해 일반 제조업과 비교해 자동화 환경이 복잡하며, 대기업은 대응할 수 있어도 중소·중견 기업에게는 도입의 장벽이 높다는 것이다.

일부 참석자들은 원료와 패키징을 포함한 공급망 전체에 대한 스마트화 확대와 유럽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국제 기준 대응 지원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화장품 제조 기업이 약 4000개에 이르는 현황을 고려해 "한 번에 모든 것을 스마트화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 위에, 업종이나 규모, 지역별로 그룹화하여 전문 기업과 연계하는 형태로 지원을 고도화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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