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manyo' 2024년 가을 한정 에디션 '금목서 향' 한정 패키지로 판매 결정(Kstyle)

한국의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은 "아름다움, 마음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 유래 성분에 집착한 스킨케어 아이템을 폭넓게 갖추고 있다.

이번에 인기 있는 클렌징 제품 "퓨어 클렌징 오일", "퓨어 클렌징 밤", "퓨어&딥 클렌저"를 2024년 가을 한정 에디션 "금목서 향" 한정 패키지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에디션은 풍경과 동물을 사랑스럽게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소자키 씨와의 두 번째 스페셜 콜라보 기획으로, 마녀공장의 대인기 상품이 "금목서 향"을 테마로 그려진 한정 패키지로 등장한다. 각종 용기의 색감에 맞춰 가을 풍경 속의 금목서를 표현한 디자인이 되어 있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99.9%가 자연 유래로, 호호바 오일 등 14종의 식물성 오일을 배합했다. 눈에 자극이 없고, 피부에 부드러운 처방으로 되어 있다. 인간의 피지와 유사하여 각질에 침투하기 쉬운 호호바 오일이 메이크업과 모공에 쌓인 피지 오염을 녹여내고, 아르간 오일, 대두유 등 자연 유래의 보습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한다.

한국의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의 어워드 "2023년 클렌징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동일 어워드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누적 판매 1,110만 병(2024년 3월 28일 기준 누적 판매 수)을 돌파한 대인기 클렌징 오일이다.

일본 한정의 퓨어 클렌징 밤은 셔벗처럼 녹아내리는 클렌징 밤이다. 14종의 식물 오일(피부 컨디셔닝제)과 비타민 C(아스코르빈산(제품의 산화 방지제)), 나이아신아마이드(피부 컨디셔닝제), 판테놀(피부 컨디셔닝제), 토코페롤(피부 컨디셔닝제) 등을 포함한 비타글로우 콤플렉스로, 딥 클렌징 후의 피부의 수분을 확실히 유지한다. 오염은 확실히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촉촉하게 보습한다. 파파인(피부 컨디셔닝제)으로 피부에 부드럽고, 마치 셔벗 같은 부드러운 텍스처가 체온으로 부드럽게 녹아 피부에 마찰을 줄인다. 마사지하면서 흡수시키면 피부의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촉촉한 퓨어 피부로 만들어준다.

퓨어&딥 클렌저는 10종의 플로럴 콤플렉스(라벤더 꽃수, 야그루마기크 꽃 추출물, 히아신스 추출물, 카모마일 꽃/잎 추출물, 연꽃 추출물, 인동덩굴 꽃 추출물, 수련 꽃 추출물, 하이브리드 로즈 꽃 추출물, 홍화 꽃 추출물, 산벚꽃 꽃 추출물(피부 컨디셔닝제)),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의 보습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이 적고,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으로 모공 깊숙한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딥 클렌징한다.

쫀쫀한 탄력, 미세한 거품으로 신경 쓰이는 모공 오염, 거칠음까지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두꺼운 탄력 거품으로 피부에 마찰을 줄이고, 딥 클렌징 후에도 부드러운 세안이 가능하다. 오염은 확실히 제거하면서도 피부의 수분을 남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며, 장미 향으로 마음도 릴랙스할 수 있다.

■ 상품 정보
퓨어 클렌징 오일 300mL / 2,900엔 (세금 포함)
퓨어 클렌징 밤 170g / 3,400엔 (세금 포함)
퓨어&딥 클렌저 200ml / 1,780엔 (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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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의 증정은 마녀공장 공식 숍에서의 구매에 한합니다.
※ 판매 사이트에 따라 특전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각 특전은 선착순으로 소진 시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