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의 K-beauty 구매, 경주 Apec 외교 중 주목받아(The Star)
(원문 제목: White House press secretary’s K-beauty haul draws attention amid Apec diplomacy in Gyeongju)
뉴스 시간: 2025년 10월 30일 15:43
언론사: The Star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K-beauty #올리브영 #스킨케어
뉴스 요약
- Karoline Leavitt, 백악관 대변인, 한국 방문 중 K-beauty 제품 구매로 주목받아
-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 'Olive Young Exclusive' 라벨이 보임
- 경주 Apec 'K-Beauty Pavilion' 행사와 맞물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화제
뉴스 번역 원문
카롤린 레빗, 28세의 백악관 대변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한국을 국빈 방문 중에 인스타그램에 K-beauty 구매를 올려 소셜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한국 스킨케어 발견"이라는 캡션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사용하여 시트 마스크, "제로 포어" 패드, 브라이트닝 세럼, 클렌징 오일, 선크림 등 한국 스킨케어 제품을 정성스럽게 배열한 사진을 게시했다. 레빗은 구매처를 밝히지 않았지만, 일부 제품에 "올리브영 독점" 라벨이 붙어 있어 그녀가 한국 최대의 헬스 앤 뷰티 체인점을 방문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녀의 게시물은 경주에서 Apec "K-Beauty 파빌리온"이 개막된 시점에 등장했으며, 외국 대표단과 관광객들이 정상회의 기간 동안 최신 한국 스킨케어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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