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K-beauty 스마트 제조 가속화 및 중소기업 수출 촉진(CHOSUNBIZ)
(원문 제목: MSS accelerates K‑beauty smart manufacturing, boosts SME export drive)
뉴스 시간: 2026년 2월 26일 15:46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스마트제조 #중소기업 #수출전략 #AI도입 #화장품제조
뉴스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 K-beauty 스마트 공장 방문 및 디지털 전환 성과 검토
- 화장품 제조업체 18곳 선정, 약 32억 원 지원
- AI 도입 및 기술 개발 투자 강조
뉴스 번역 원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산업별 스마트 제조 혁신 현장 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로 K-beauty 스마트 공장을 찾아 디지털 전환(DX) 성과를 점검하고, 뷰티 산업 관계자들과 제조 혁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제조 혁신" 정책 중 대표적인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프로그램은 모든 제조업을 대상으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특히 뷰티, 식품, 패션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의 수출 전략 품목에 대해 관련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K-beauty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하여 "화장품 우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을 위한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컨설팅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 제조 AI 센터를 통해 화장품 등 융합 바이오 분야의 AI 모델 개발 및 검증, 현직 근로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시작된 K-beauty 분야의 "부처 간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은 18개의 화장품 제조 기업을 선정하여 약 32억 원의 지원을 제공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AI 도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선진 화장품 기업의 DX 멘토와 전문가가 매칭되고 있다. 올해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수가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며 현장 관심과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beauty와 같은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 품목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식품, 패션 등 산업별 현장 투어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가 방문한 예그리나는 인천에 본사를 둔 화장품 ODM 전문 기업이다.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생산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자동화된 화장품 충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결과 생산성이 증가하고 불량률이 대폭 감소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화장품 제조 기업뿐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 용기, 마이크로니들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제조 기업들도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뷰티 산업 공급망 전반에 걸친 스마트 제조 혁신 계획을 논의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한성숙 장관은 "중소기업의 1위 수출 품목인 화장품이 작년에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며 "K-beauty의 글로벌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기본 역량인 제조 현장을 스마트화하고 AI를 도입하며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K-beauty 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는 프로세스 및 품질 최적화를 위한 뷰티 분야의 다중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새롭게 지원하고, 뷰티 산업 특화 AI 전환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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