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과 세포라, 인플루언서가 선호하는 뷰티 브랜드 1위 선정(Pure Beauty)
(원문 제목: Dior and Sephora crowned top influencer-favoured beauty brands)
뉴스 시간: 2025년 6월 30일 20:41
언론사: Pure Beauty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인플루언서 #소셜미디어 #뷰티브랜드
뉴스 요약
- 디올과 세포라가 인플루언서가 가장 선호하는 뷰티 브랜드로 선정됨
- 소셜미디어에서 향수 브랜드가 가장 강력한 성과를 보임
-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음
뉴스 번역 원문
조 말론 런던이 향수 출시 기념으로 영국 해변 테마 팝업 매장을 연다.
조 말론 런던이 영국의 유산을 활용하여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주 영국에서 영국 해변 테마의 팝업 매장을 열 예정이다. 라즈베리 리플 팝업 경험은 런던 템스 강변에 "영국 해변"을 가져온다고 주장하며, 고급 향수 브랜드의 새로운 라즈베리 리플 향수를 선보인다. 이 향수는 클래식한 영국 아이스크림 맛에서 영감을 받았다.
7월 3일부터 6일까지 남쪽 강변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영국 해변의 향수를 약속하며, 새로운 과일 코롱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해변 오두막을 특징으로 한다. 이 코롱은 라즈베리와 레드커런트의 주스와 화이트 머스크가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졌다. 방문객들은 자신만의 복고풍 바너를 만들고, 해변 엽서 스타일의 사진을 찍으며, 새로운 향수를 둘러보고 라즈베리 리플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즐길 수 있다.
브랜드의 성명서에 따르면 "한정판 컬렉션은 모래성, 맑은 날씨, 어린 시절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의 마법을 모두 담고 있다."고 전했다. "풍부한 라즈베리와 레드커런트의 선명한 주스가 화이트 머스크와 어우러져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조 말론 런던이 영국의 정체성과 향수를 결합하여 성공적인 제품 출시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아동 문학 캐릭터인 패딩턴 베어와 협력하여 한정판 향수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곰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인 마멀레이드 샌드위치에서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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