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서바이벌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MC 도전(Daily News Team)
(원문 제목: Lee Hyori Challenges as MC for Survival Variety Show 'Just Makeup')
뉴스 시간: 2025년 10월 2일 21:23
언론사: Daily News Team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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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효리, 메이크업에 대한 애정으로 '저스트 메이크업' MC 도전
- K-beauty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60명 경쟁
- 정샘물, 이사배 등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 심사위원 참여
뉴스 번역 원문
가수 이효리가 메이크업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그녀는 쿠팡 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의 MC로 나서며 "메이크업은 항상 나에게 친구 같은 존재였다"고 밝혔다.
1일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에서 이효리는 "이 프로그램의 MC를 하고 싶다고 제안할 정도로 강한 애정이 있었다"고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K-beauty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로 경쟁하는 대규모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효리는 그동안 자신을 아름답게 만들어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이번에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녀는 "다양한 메이크업을 받아왔고, 참가자 중 절반 이상이 내 메이크업을 해준 분들"이라며 "내가 주목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바이벌 예능의 MC를 맡는 것도 이효리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그녀는 "이전에 참여했던 예능은 대본 없이 자연스럽게 촬영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대본을 정확히 따라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순간의 흐름을 이해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데 자신이 있었지만, 정확한 대사를 전달하고 포인트를 맞추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또한 "전현무와 김성주의 서바이벌 진행 스타일을 배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정샘물, 이사배 등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오랜 시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지만, 다른 아티스트들의 작업 과정을 관찰할 기회는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참가자들의 퍼포먼스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릴 정도로 몰입했고, 디테일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순간을 목격해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사배 또한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심사위원 역할을 맡게 되어 좋은 평가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고 전했다. 그는 "시청자들이 놀랄 것이다. 상상 이상의 메이크업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효리는 가장 기억에 남는 라운드로 '드래그' 미션을 꼽았다. 그녀는 "보통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라 낯설고 신선하게 느껴졌다"며 "메이크업이 단순한 아름다움의 표현을 넘어 자신을 해방하고 정체성을 드러내는 강력한 퍼포먼스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말했다.
정샘물은 "60개의 메이크업 스테이션이 거대한 공간에 줄지어 있는 장면은 정말 압도적이었다"고 말하며 "뷰티 살롱, 아카데미, 리테일 샵을 운영하면서 많은 공간을 경험했지만, 이렇게 대규모의 세팅은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PD 심우진은 "60명의 아티스트가 동시에 자신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메이크업은 작은 공간에서도 가능하지만,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무대를 확장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PD 박성환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예술과 퍼포먼스로 메이크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쿠팡 플레이의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은 3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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