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최초 화장품 과학 프로그램 출범에 참여(The Korea Herald)
(원문 제목: Cosmax joins launch of Indonesia’s first cosmetics science program)
뉴스 시간: 2026년 8월 28일 13:53
언론사: The Korea Herald
검색 키워드 : COSMAX
연관키워드:#인도네시아 #산학협력 #코스메틱사이언스 #UNPAD #천연원료
뉴스 요약
-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UNPAD 약학대학에 개설된 화장품 과학 학사 프로그램의 산업 파트너로 참여하며 인도네시아 내 연구개발 전문가 양성을 지원한다.
- 협력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통 식품인 템포약과 앙각 발효물을 활용한 항산화 및 미백 원료 등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
- 또한 캠퍼스 내 교육 팩토리 설립과 연중 인턴십 운영을 통해 현지 인재를 양성하고 채용할 계획이다.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최초 화장품 과학 프로그램 출범에 참여
코스맥스는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전담 학부 과정 출범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 파트너로 참여해 현지 연구개발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서자바에 위치한 파자자란 대학교 약학대학의 화장품학 학사 과정 출범에 참여한다. 이 과정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화장품 특화 학부 과정으로, 피부와 모발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효능 평가까지 화장품 연구개발 전반을 다룬다.
또한 정부 주도로 학계 연구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산·학·관 프로그램에도 산업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와 파자자란 대학교는 인도네시아 토종 생물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 구체적으로 전통 발효 두리안 식품인 템포약에서 항산화 성분을 개발하고, 홍국미(앙각) 발효를 통한 미백 성분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스맥스는 캠퍼스 내 교육용 공장 설립도 지원해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연중 인턴십을 운영하고 현지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의 정민경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고부가가치 성분이 될 수 있도록 산학 협력을 확대하고 기술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현지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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