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매장 확장과 물류 및 일자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CHOSUNBIZ)
(원문 제목: Olive Young boosts regional Korea with store expansion, logistics and jobs)
뉴스 시간: 2026년 4월 9일 10:22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신규입점 #지역경제활성화 #K-beauty
뉴스 요약
- 올리브영, 2026년 1,238억 원 투자 발표
- 수도권 외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청년 고용 확대 목표
- 주요 관광지에 글로벌 전문 매장 설립 계획
뉴스 번역 원문
CJ 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2026년에 수도권 외 지역에서 신규 매장을 열고 기존 매장을 리모델링하며 물류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1,238억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고용을 동시에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의 투자는 2023년의 세 배 이상으로,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효과적인 매장 건설 관련 투자는 전년 대비 36% 증가할 예정이다.
이 투자는 수도권 외 지역의 상권에서 질적 성장을 추진하고 해당 지역의 청년 고용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 올리브영은 각 지역의 주요 매장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경산센터와 지역 MFC(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의 운영을 확장하고 최적화하여 지역 기반 소비 생태계를 성장시킬 계획이다.
올해 신규 개점 또는 리모델링 예정인 3,300평방피트 이상의 대형 매장 78개 중 43개를 수도권 외 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지역 특화 디자인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K-beauty 랜드마크"를 전국적으로 구축하여 지역 고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유치할 계획이다.
부산, 제주, 경주와 같은 주요 관광지에서는 "글로벌 전문 매장"을 만들고, 경상, 전라, 충청 지역의 구도심과 신도시에 대형 허브 매장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최근에는 대구-경북 지역 내 24시간 내 배송을 강화하기 위해 경산센터의 물류 시설을 확장했으며, 제주 주민을 위한 전문 빠른 배송 서비스를 연내 개발하여 지역 고객의 쇼핑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올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만 약 600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각 지역 매장은 평균 55명을 고용하며, 단순한 소매 공간이 아닌 지역 고용을 집중시키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한다.
올리브영은 또한 젊은 사람들이 뷰티와 웰니스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된 매장 직원의 90% 이상이 파트타임 크루로서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장 경험이 경력으로 이어지는 채용 구조를 확립하고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젊은 사람들이 K-beauty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 젊은이, 중소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계속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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