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바일 유통 앱 시장에서 다이소몰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モバイル流通アプリ市場で「ダイソーモール」が今年最も高い成長率を記録)

뉴스 시간: 2025년 12월 13일 09:12

언론사: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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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키워드:#모바일앱 #성장률 #K-beauty

뉴스 요약

- 한국의 시장 조사 회사 와이즈앱·리테일이 조사를 실시

- 올리브영은 성장률 30.8%로 다음 순위

- 올리브영의 사용자 수는 859만 명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모바일 유통 앱 시장에서 '다이소몰'이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기존에는 패션이나 뷰티 관련 앱이 우세했으나, 실용성과 절약 지향을 중시하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잘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조사는 한국의 시장 조사 회사 와이즈앱·리테일이 실시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용자 총 5,122만 명을 대상으로 앱의 성장률을 분석했다. 그 결과, AI 챗봇 '챗GPT'가 196.6%로 전체 1위를 차지한 반면, 유통 앱 부문에서는 '다이소몰'이 31.9%로 선두에 섰다.

다음으로는 올리브영(30.8%), G마켓(26.5%), 무신사(21.1%)가 뒤를 이었으며, 모두 한국의 유력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하는 다이소가 앱 한정 기획이나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변함없는 가성비'를 강조하며, 저가 상품의 대량 구매 수요에 부응한 점이다.

사용자 수에서도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리브영은 859만 명, 무신사는 744만 명, G마켓은 664만 명, 다이소몰은 405만 명으로 각각 상위에 올랐다.

성장 요인으로는 가격 지향의 증가, 앱 한정 혜택이나 추천 기능의 진화, 반복 구매를 촉진하는 즉시 배송 체계, 동영상이나 라이브 방송의 활용 등이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유통 앱은 쇼핑 도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진 앱이 내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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