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뷰티, 홍대에 870개 브랜드 갖춘 1,320㎡ 단독 매장 오픈(DigitalToday)

(원문 제목: Musinsa Beauty opens 1,320-sqm standalone store in Hongdae with 870 brands)

뉴스 시간: 2026년 9월 10일 09:10

언론사: DigitalToday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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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무신사 뷰티가 9월 11일 홍대에 첫 오프라인 단독 매장 '무신사 뷰티 홍대'를 오픈하며, 지하 1층~지상 3층 약 400평 규모에 870개 브랜드, 1만2천개 제품을 선보임

- 지하 1층에 K-beauty 특화 '뷰티온누리약국'을 운영하며 고기능성 화장품과 이너뷰티를 약국 전문성 기반으로 큐레이션하는 '약국 뷰티' 전략을 업계 최초로 도입

- 지상층은 70%가 인디 브랜드로 구성되며 C-beauty 브랜드 Into You, AZTK의 한국 첫 진출과 니치 향수 브랜드 단독 매장, 온·오프라인 연계 브랜드 인큐베이션을 통해 K-beauty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

뉴스 번역 원문

무신사 뷰티, 홍대에 870개 브랜드 갖춘 1,320㎡ 단독 매장 오픈

무신사 뷰티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약국과 협업하는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무신사 뷰티는 9월 10일 서울 홍대 지역에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뷰티 홍대"를 9월 11일 개점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으로 약 400평 규모다. 870개 브랜드의 약 1만 2,000개 상품을 갖춘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고 20~30대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상권의 특성을 반영한 콘셉트다.

지하 1층에는 176㎡ 규모의 K-beauty 특화 약국인 "뷰티온누리약국"이 들어선다. 약국과 약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화장품과 이너뷰티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약국 뷰티" 전략이 이곳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 무신사 뷰티가 유통업계 최초로 이 전략을 시도하는 것이다. 뷰티온누리약국은 270개 브랜드의 약 2,000개 상품을 취급하며, 두피·탈모나 여드름·피부 트러블 등 고민별 큐레이션 존과 약사 1대1 상담을 연계한다.

지상 1층과 2층은 메이크업, 프래그런스, 스킨케어로 나뉜다. 성장 잠재력이 큰 K-beauty 브랜드를 부각한다는 목표 아래, 지상층에 입점하는 약 600개 브랜드 중 약 70%가 인디 브랜드다. 1층에서는 중국 뷰티 브랜드인 인투유와 AZTK가 한국에 처음으로 매장을 열며,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에따 리브르 도랑주와 한국 니치 향수 브랜드 셀바티고도 단독 매장으로 문을 연다.

2층은 스킨케어와 헤어, 바디, 남성, 덴탈 케어 제품으로 채운다.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넥스트 뷰티 존"과 온라인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무신사 뷰티 랭킹 존"도 운영한다. 3층에는 무인 로봇 카페 "아즐니섬"과 야외 테라스가 있다.

무신사 뷰티는 홍대점을 시작으로 패션과 뷰티 간 상호 고객 유입, 약국 뷰티를 통한 전문성 강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인큐베이션을 핵심 강점으로 밀어붙일 계획이다. 신흥 K-beauty 브랜드를 발굴하고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무신사 뷰티 홍대점을 시작으로 패션과 뷰티를 연결하는 고객 기반, 약국 뷰티를 통한 전문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브랜드 발굴 및 육성이라는 무신사 뷰티의 세 가지 핵심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K-beauty 브랜드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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