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서울 뷰티 위크 5년 연속 참가…K-뷰티 기술 선봬(The Herald Business)

(원문 제목: Kolmar Korea joins Seoul Beauty Week for 5th consecutive year, showcasing K-beauty technology)

뉴스 시간: 2026년 8월 24일 08:52

언론사: The Herald Busines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서울뷰티위크 #콜마코리아 #K-뷰티기술 #ODM #선케어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가 스킨케어, 선케어 등 K-뷰티 기술을 소개하며 서울 뷰티 위크에 공식 파트너로 5년 연속 참가한다고 밝힘. 2026 서울 뷰티 위크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3일간 개최되며, 올해 참가업체 수가 147개로 첫 해인 2022년(52개) 대비 약 3배 증가했고, 바이어 국가도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됨. 콜마코리아는 'Your Day, with Kolmar'를 주제로 부스를 구성해 24시간 뷰티 루틴에 맞춘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뷰티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에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 서울 뷰티 위크 5년 연속 참가…K-뷰티 기술 선봬

콜마그룹 윤상현 부회장(왼쪽)이 2026 서울 뷰티 위크 부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에게 콜마코리아의 화장품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콜마코리아]

콜마코리아가 공식 파트너로 5년 연속 서울 뷰티 위크에 참가해 스킨케어와 선케어를 포함한 K-뷰티 기술을 선보인다.

회사는 2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서울 뷰티 위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 뷰티 위크는 뷰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최신 K-뷰티 트렌드를 조명하는 행사다. 참가 기업 수는 2022년 첫해 52개사에서 올해 147개사로 약 3배 늘었고, 바이어 국가 수는 같은 기간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이 행사에서 약 3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루어졌다.

이 같은 행사 성장은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와 궤를 같이한다. 콜마코리아와 같은 화장품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들은 소비자 브랜드뿐만 아니라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K-뷰티의 성장 동력이 개별 브랜드를 넘어 연구개발과 제조 같은 상위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한다.

콜마코리아는 올해 부스를 "당신의 하루, 콜마와 함께"라는 주제로 구성해 아침 스킨케어, 주간 선케어, 저녁 클렌징을 아우르는 '24시간 뷰티 루틴'을 통해 자체 개발·제조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스킨케어 존에서는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유효성분 흡수를 극대화하면서 자극을 최소화하는 차세대 피부 전달 기술인 '더마핏 마이크로 히들'을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제형의 제품도 전시된다.

선케어 존에서는 UV 카메라로 선크림 도포 전후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콜마코리아는 두피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자체 선케어 제형도 선보일 예정이다.

클렌징 존에서는 피부 분석 카메라로 클렌징 전후의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제형의 세정력, 발림성, 사용감을 비교할 수 있다. 참가자가 직접 쿨링 미스트를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콜마코리아는 유망 뷰티 스타트업 발굴에도 참여해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열리는 비즈니스 미트업 피칭 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회사의 스킨케어 및 선케어 연구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수상 기업에는 유수의 뷰티 기업과 협력할 기회가 주어진다.

콜마코리아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은 뛰어난 브랜드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개발·제조 기업과 유통·플랫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산업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K-뷰티를 전 세계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전하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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