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싱가포르 스타일리스트 푸트리 아딥 애정 뷰티 아이템(Vogue Singapore)

(원문 제목: The beauty favourites intrepid local stylist Putri Adif swears by)

뉴스 시간: 2026년 7월 13일 16:01

언론사: Vogue Singapore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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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싱가포르 스타일리스트 푸트리 아딥의 메이크업 루틴과 애정템 소개: Gosh Copenhagen 컬러 마스카라, Got2B 브로우 젤, Charlotte Tilbury 세팅 스프레이 등

- 웰니스·향수 레이어링 취향 공유: Byredo 인센스, Aēsop Steorra, Abdul Samad al Qurashi Oakmoss Amber, Le Labo Santal 33

- 네일·헤어 인사이트: Nunha의 Innai 네일 헤나 관심, 습도 대응 열기기 사용과 히트 프로텍턴트 권장, 영감은 Kevyn Aucoin

뉴스 번역 원문

대담하다는 말만으로는 표현이 다 되지 않는다. 그녀가 맹신하는 세팅 스프레이부터 시선을 붙드는 미학을 구동하는 영감까지, 이 선구적 스타일리스트의 뷰티 백 속을 낱낱이 살핀다.

패션이 본업이지만 뷰티가 뒷전으로 밀리지 않는다. 무서움이 없는 아방가르드한 감각으로 주목받는 싱가포르 스타일리스트 푸트리 아딥은 그 취향을 헤어, 메이크업, 네일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한다. 그녀가 무인도에도 가져갈 필수템부터 요즘 가장 해보고 싶은 네일 트렌드까지, 풀 페이스 비트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아래에서 살핀다.

-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메이크업 필수템: 고쉬 코펜하겐 ‘캐치 아이즈 마스카라’ 003 크레이지 블루이다. 이 선명한 색상이 몇 년째 절대적인 선택지이고 이제는 블랙이나 브라운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느낀다. 어떤 메이크업 룩에도 즉시 고도를 더해준다고 믿는다.

- 나의 웰니스 머스트해브: 하루를 스피어민트 차 한 잔과 바이레도 ‘비블리오테크’ 인센스 스틱을 피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의식을 기도와 매니페스테이션과 함께해 스스로의 우선순위를 상기하고 그날의 목표와 마음가짐을 정렬한다. 개인적인 생각, 세계 이슈, 수면 부족으로 인한 불안을 겪기 때문에 하루의 출발을 의식적으로 좋게 만든다.

- 큰 일을 앞두고 기운을 끌어올리는 곡: FKA 트윅스의 ‘Papi bones’(샤이걸 피처링)이다. 앨범 ‘카프리송스’에 수록된 트랙이다.

- 나의 시그니처 향: 날마다 조합을 바꿔 레이어링한다. 요즘 로테이션은 어보브 어스, 이솝의 스테오라, 압둘 사마드 알 쿠라시의 오크모스 앰버, 르 라보의 상탈 33이다.

- 꼭 해보고 싶던 네일 트렌드: 나는 맨손톱을 선호하는 편이다. 만들고 바느질할 때 그 편안함이 좋다. 그렇지만 눈하의 인나이를 반드시 시도해 보고 싶다. 다크 마룬 색상의 네일 헤나가 시크하고 힘을 들이지 않은 듯 멋지다고 느낀다.

- 과소평가된 뷰티 아이템: 갓투비 브로우 젤이 깃털 브로우 열풍 때부터 나의 성배로 자리했다. 잔머리, 헤어라인, 슬릭 헤어스타일을 정돈하는 헤어 터치업용으로 가방에 넣어 두기에도 훌륭하다.

- 대담한 메이크업을 견고하게 고정하는 것: 샬롯 틸버리 ‘에어브러시 플로리스 세팅 스프레이’이다.

- 가장 대담한 메이크업 룩에 영감을 주는 것: 케빈 어코인의 1990년대 아티스트리가 내 마음속에서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내가 만드는 모든 메이크업 룩에는 그의 시그니처 뉴트럴 톤과 영속적인 본질이 메아리친다고 느낀다.

- 헤어 루틴을 바꾼 해킹: 엄밀히 말해 해킹은 아니지만, 이 습도에서는 열 스타일링 도구만이 내 머릿결의 부스스함을 막아 준다는 깨달음이 결정적이었다. 사용 전에는 반드시 좋은 열 보호제를 모발에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 나의 뷰티 철학: 나에게 뷰티는 의도에 의해 정의되고 정체성에 뿌리를 내리며 에너지를 통해 자부심 있게 드러나는 것이다. 다른 모든 것이 사라져도 끝내 남아 있는 것이 뷰티라고 믿는다.

보그 싱가포르 7·8월 합본호 ‘대담함’을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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