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외국인 고객 대상 매장 내 AI 서비스 도입(Retail Asia)

(원문 제목: CJ Olive Young launches AI in-store services for foreign customers)

뉴스 시간: 2026년 7월 17일 12:39

언론사: Retail Asia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AI쇼핑어시스턴트 #다국어지원 #키오스크 #피부고민 #맞춤추천 #재고조회 #결제수단 #VAT환급 #AI통역 #38개국어 #QR채팅 #K-beauty

뉴스 요약

- 외국인 고객이 많은 대형점에 AI 쇼핑 어시스턴트 도입, 8개 언어 지원 및 키오스크로 제품정보·재고·매장위치·피부고민 기반 맞춤추천 제공

- 결제수단·VAT 환급 등 반복 문의를 AI가 처리해 직원은 상담에 집중, 매니저에 고객행동·FAQ 데이터 제공

- 38개 언어 지원 AI 통역 서비스 확대, QR 실시간 채팅·매장 태블릿 대화 가능, K-beauty 용어 학습으로 정확한 상담 지원

뉴스 번역 원문

해당 서비스는 8개 언어를 지원한다. CJ올리브영이 K-beauty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외국인 고객의 쇼핑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AI 기반 매장 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유통업체는 외국인 고객 유입이 많은 복층 매장에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도입하고 있다. 이 키오스크 기반 서비스는 8개 언어로 제공되며, 상품 정보, 재고 조회, 상품 위치 안내는 물론 고객의 피부 고민과 선호에 기반한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올리브영은 AI 쇼핑 어시스턴트가 결제 방식과 VAT 환급 등 빈번한 문의를 처리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직원이 상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또한 매장 관리자에게 고객 행동과 자주 묻는 질문에 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회사는 고객과 매장 직원 간 소통을 지원하는 AI 통역 서비스도 도입하고 있다. 2024년에 도입한 휴대용 번역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 AI 기반 서비스는 38개 언어를 지원하며 외국인 비중이 높은 매장을 중심으로 우선 배치되고 있다.

고객은 직원이 제공하는 QR 코드를 스캔해 실시간 채팅으로 이용하거나, 매장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AI는 K-beauty 관련 용어로 학습되어 상담 과정에서 피부 고민, 성분, 제품 사용법을 정확하게 번역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AI 서비스가 기존 다국어 지원, 글로벌 결제 수단, 즉시 세금 환급 서비스, 휴대용 번역기 등에 더해져 쇼핑 여정 전반의 언어 장벽을 한층 낮춘다고 밝혔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