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AX와 식약처, K-beauty 글로벌 확장을 위한 AI 전략 논의(CHOSUNBIZ)

(원문 제목: COSMAX and Ministry Discuss AI-Driven Strategies for Enhancing K-Beauty Global Presence)

뉴스 시간: 2025년 7월 31일 09:28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COSMAX #AI #글로벌확장 #맞춤형화장품 #디지털전환

뉴스 요약

- COSMAX와 식약처가 K-beauty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AI 전략 논의

- COSMAX의 AI 기반 화장품 제조 및 개발 기술 소개

-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겨냥한 로봇 기반 소량 다품종 생산 시스템 강화

뉴스 번역 원문

코스맥스는 31일, 30일에 신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국장이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하여 AI(인공지능)를 활용한 K-beauty의 글로벌 활성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준수 국장과 식약처 관계자들은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중 가장 큰 연구 시설인 코스맥스의 연구혁신센터(R&I)를 둘러보고 K-beauty를 이끄는 핵심 기술을 점검했다.

코스맥스의 AI를 활용한 화장품 제조 및 개발의 진보도 이날 주요 관심사였다. K-beauty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코스맥스는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AI 개발에 집중해왔다. 2021년에는 코스맥스 AI(CAI) 연구소를 설립하고 디지털 전환(DX)과 AI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후 코스맥스는 다민족 국가의 메이크업 시장을 겨냥하여 원료 단계에서 색조 화장품의 색상을 조정하는 '스마트 컬러 매칭 AI 시스템'을 도입했다.

글로벌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겨냥하여 코스맥스는 로봇 기반의 다품종 소량 생산 시스템과 AI 기반의 자동 처방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코스맥스는 지난해 뷰티 테크 스타트업 아트랩을 인수했다. 아트랩은 '모바일 기반 피부 분석 AI 기술'과 '피부과 지식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상담 AI 챗봇 기술' 등 다양한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코스맥스와 식약처는 K-beauty 수출 확대와 AI로 인한 변화를 포함한 산업 전략 및 국내외 규제 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코스맥스는 급변하는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규제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식약처는 외국 당국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우리는 매년 4,50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을 통해 8,000개 이상의 신제품을 개발하는 효율적인 다품종 소량 생산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미래 계획은 AI를 활용한 화장품 조제 및 생산 자동화와 로봇 자동화 생산과의 연결이다. 이는 제품 개발, 생산, 품질 및 규제 준수를 지원하여 K-beauty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전방위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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