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대 헬스&뷰티 전문점 오리브영이 개발한 오리지널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히일보{BIOHEAL BOH}', 8월 22일 세계 최초 실매장을 루미네에스트 신주쿠에 오픈(WWD JAPAN)
(원문 제목: 韓国最大級のヘルス&ビューティ専門店オリーブヤングが開発したオリジナルスキンケアブランド「バイオヒールボ(BIOHEAL BOH)」は8月22日、世界初の実店舗をルミネエスト新宿にオープンする。)
뉴스 시간: 2023년 8월 22일 06:00
언론사: WWD JAPAN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간키워드:#신규입점 #바이오히일보 #스킨케어 #프라이빗브랜드
뉴스 요약
- 오리브영의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히일보'가 세계 최초로 실매장을 신주쿠에 오픈
- 매장 면적은 33㎡로, '바이오히일보' 제품 외에도 메이크업 도구 '필리밀리'와 컬러 코스메틱 '컬러그램' 등 일부 프라이빗 브랜드 제품을 취급
- 매장 디자인은 '바이오히일보'의 주력 에이징 케어 라인 '프로바이오덤'을 연상시키는 보라색을 키 컬러로 채택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최대의 헬스&뷰티 전문점 올리브영(OLIVE YOUNG)이 개발한 오리지널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보(BIOHEAL BOH)"는 8월 22일, 세계 최초의 실매장을 루미네에스트 신주쿠에 오픈한다. 이 브랜드의 상품 외에도 메이크업 도구 "필리밀리(FILLIMILLI)"와 컬러 코스메틱 "컬러그램(COLORGRAM)" 등 일부 프라이빗 브랜드를 취급한다. 매장 면적은 33㎡이다.
올리브영EX에서 전환된 "바이오힐보" 세계 최초의 실매장으로 오픈한 루미네에스트 신주쿠점은, 7월 31일까지 올리브영의 프라이빗 브랜드(PB)를 집적한 올리브영 엑스클루시브스(OLIVE YOUNG EXCLUSIVES, 이하 올리브영EX)로 운영되었다. 올리브영의 일본 국내 전개 파트너인 푸드코스메의 고토 케이미 이사는 "점명에 '올리브영'이 들어가면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놓고 있다는 오해를 줄 수 있는 경우도 있었다. PB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바이오힐보'의 1호점으로 리뉴얼했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운영하는 단독 브랜드 매장으로도 세계 최초라고 한다. 출점 장소로 신주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브랜드가 데뷔하는 장소라는 이미지가 있었다. 또한, 루미네는 친숙한 인상을 준다. 역과 직결되어 있어 퇴근길 등에도 쉽게 들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리브영EX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제한이 있었던 2021년 8월에, 감염 대책을 강구하면서 "언제든지 한국을 느낄 수 있는 코스메틱 샵"으로 오픈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 언제든지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일상이 돌아온 가운데, "한국을 느끼는 장소"가 아닌 올리브영의 PB의 매력을 발신하는 장소로서 "바이오힐보"의 이름을 붙여 리뉴얼했다. 매장 구성의 약 7할이 "바이오힐보"의 상품이 된다. 매장 디자인은 "바이오힐보" 주력의 에이징 케어 라인 "프로바이오덤"을 연상시키는 보라색을 키 컬러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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