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40만 관광객 유입에 따른 K-beauty 리테일 수요 확대(Retail Asia)

(원문 제목: South Korea’s 16.4m tourists boost beauty retail demand)

뉴스 시간: 2026년 7월 22일 06:30

언론사: Retail Asia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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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 2024년 외국인 방문객 1,640만명{2019년의 94%}으로 관광소비 회복, 화장품이 최상위 쇼핑 카테고리

- - 명동·성수·강남 상권에서 공실률 하락과 플래그십 전환 가속, 성수 외국인 방문 110% YoY

- - 피부과·미용 중심 의료관광 117만명 유입, 쇼핑·다이닝·메디컬 결합과 다국어·디지털결제·컨시어지 등 서비스 강화로 K-beauty 리테일 경쟁력 확대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뷰티 관광 호황이 국제 방문객 지출 증가로 상업 지구를 활성화하고 브랜드와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면서 리테일 수요를 끌어올린다. 한국은 2024년에 약 1,640만 명의 외국인을 맞아 2019년의 약 94% 수준을 회복했고, 관광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여전히 화장품이다. 의료 관광도 성장세를 이어가 피부과와 미용 시술이 주도한 가운데 약 117만 명의 외국인 환자가 한국을 찾았다. 보고서는 “오늘날 한국의 리테일은 문화·건강·뷰티가 융합되는 생태계이다. 점차 아시아 전반의 뷰티와 웰니스 담론의 중심에 서며 글로벌 소비자 기대를 재정의하고 있다”라고 전한다.

회복세는 서울의 핵심 리테일 상권을 더욱 강화한다. 명동에서는 임차인의 28%가 화장품 카테고리이고 의료 관련 소비가 상권 매출의 약 27%를 차지한다. 공실률은 5.6%로 하락해 관광 수요가 견인한 리테일 임대 수요 강화를 반영한다.

성수는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약 110% 증가하며 서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상업 지구 중 하나로 부상한다. 한때 단기 팝업 스토어로 알려졌던 이 지역은 공실률 2.5%와 진정성 있는 한국 라이프스타일 경험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상설 플래그십 스토어 유치가 늘어난다.

강남은 의료 관광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 서비스가 매출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며 헬스케어와 리테일의 연계를 강화한다.

변화하는 소비자 지형은 브랜드가 쇼핑·식음·의료 서비스를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통합하는 방식으로 리테일 전략을 재고하도록 유도한다. 기업들은 마케팅·풀필먼트·브랜드 체험 거점으로 기능하는 플래그십 스토어에 투자하고, 해외 방문객 대응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디지털 결제·컨시어지 제공을 확대한다.

앞으로 리테일 기회는 K-beauty를 넘어 향수, C-뷰티, J-뷰티가 아시아 전역에서 탄력을 받으며 확장될 전망이다. “문화·뷰티·의료 서비스가 교차하는 한국 모델이 블루프린트를 제공하지만, 다음 단계는 C-뷰티·J-뷰티·웰니스 콘셉트가 이러한 환경에 어떻게 통합되느냐에 달려 있으며, 이는 다수 시장에서의 관련성을 만들고 방문·소비·재방문 이유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진단한다.

한편 2023년 기준 6.3조달러 규모로 평가된 글로벌 웰니스 경제는 2028년 약 9조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뷰티·헬스케어·호스피탈리티·리테일의 융합을 한층 가속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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