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K-뷰티의 AI 제조 혁신 확대(ChosunBiz)

(원문 제목: 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がKビューティーのAI製造革新を拡大)

뉴스 시간: 2026년 2월 26일 15:47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스마트공장 #AI도입 #수출전략

뉴스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가 K-뷰티 스마트 공장 구축 현장을 방문

- AI 도입 및 기술 개발 투자 강조

- K-뷰티 수출 전략 품목 집중 지원

뉴스 번역 원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스마트 제조 혁신 업종별 현장 투어"의 첫 일정으로 K-뷰티의 스마트 공장 구축 현장을 방문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의 성과를 점검하고, 뷰티 산업 관계자와 제조 혁신의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 제조 혁신" 정책의 대표적인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모든 제조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특히 뷰티, 식품, 패션 등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중소기업의 수출 전략 품목을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집중 지원하고 있다. K-뷰티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의 규제 당국)와 협업하여 스마트 공장 구축과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CGMP)" 인증 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있다. 충북 제조 AI 센터를 통해 화장품 등 융합 바이오 분야의 AI 모델 개발 및 실증, 재직자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작년에 시작한 K-뷰티 분야의 "부처 협업형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은 18개의 화장품 제조 기업을 선정하고 약 320억 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DX 멘토단과 선진 화장품 기업의 전문가를 매칭하여 AI 도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현장의 관심과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K-뷰티와 같이 중소기업의 주력 수출 품목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확대하기 위해, 식품, 패션 등 업종별 현장 투어를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가 방문한 "예그리나"는 인천에 위치한 화장품 ODM 전문 기업이다.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하고, 화장품 충전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결과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화장품 제조 기업뿐만 아니라 화장품 원료, 용기, 마이크로니들(미세 바늘)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한 제조 기업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뷰티 산업의 공급망 전반에 걸친 스마트 제조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과제와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의 수출 품목 1위인 화장품이 지난해, 과거 최고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며, "K-뷰티의 글로벌 지속 성장을 위해, 기초 체력인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 AI 도입, 기술 개발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부는 K-뷰티 산업의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해, 공정 및 품질 최적화를 위한 뷰티 분야의 멀티 AI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신규 지원하고, 뷰티 업종에 특화된 AI 전환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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