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Nykaaland 2.0에서 인도에서 첫 K-뷰티 패널 개최(Business News)
(원문 제목: Amorepacific Ignites K-Beauty Dialogue in India with Inaugural Panel at Nykaaland 2.0)
뉴스 시간: 2024년 10월 29일 14:06
언론사: Business 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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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모레퍼시픽이 인도에서 첫 K-뷰티 패널을 개최
- INNISFREE, Etude 등의 브랜드 앰배서더들이 참여
- K-뷰티의 독특한 속성과 글로벌 영향력에 대해 논의
뉴스 번역 원문
[뭄바이, 10월 29일] 한국 뷰티의 선구자인 아모레퍼시픽은 인도에서 처음으로 K-뷰티 패널을 개최하며 나이카랜드 2.0에서 자랑스럽게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K-뷰티 코드 깨기"라는 제목의 패널 토론은 브랜드 전문가, 유명 브랜드 홍보대사, 뷰티 애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 K-뷰티의 활기찬 세계에 대한 계몽적인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활기찬 시바니 악타르가 진행한 이 패널은 K-뷰티의 독특한 속성과 그 글로벌 영향력의 성장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활발한 대화를 촉발했습니다.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홍보대사 와미카 가비와 에뛰드의 브랜드 홍보대사 팔락 티와리는 K-뷰티가 어떻게 그들의 스킨케어 루틴을 혁신하고 자신감을 부여했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와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라네즈의 제품 및 혁신 책임자인 김선주, 글로벌 교육 전문가 앨런, K-뷰티 전문가 김진영, 그리고 한국에서 온 설화수 브랜드 전문가 제리 리를 포함한 저명한 뷰티 전문가들도 스킨케어 의식과 K-뷰티를 산업에서 구별하는 우수한 품질에 대한 귀중한 관점을 제공했습니다.
이니스프리의 브랜드 홍보대사 와미카 가비는 "나이카랜드 2.0에서 나의 K-뷰티 여정을 공유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한국 뷰티가 피부 건강, 지속 가능성, 천연 성분을 강조하는 점이 정말 좋고, 관객들과 내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패널 토론에 대한 반응은 놀라웠고, 인도가 K-뷰티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에뛰드의 브랜드 홍보대사 팔락 티와리는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K-뷰티 코드 깨기'의 에너지는 전율적이었습니다! 인도에서 K-뷰티에 대한 감상이 커지는 것을 목격하는 것은 영감을 줍니다. 아모레퍼시픽의 혁신에 대한 헌신은 항상 빛을 발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패널의 진행자인 시바니 악타르는 "K-뷰티 대화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관객들의 열정과 호기심은 인도의 뷰티 애호가들과 K-뷰티 의식 사이의 진정한 연결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홍보대사와 뷰티 전문가들은 열정과 전문성을 아름답게 결합하여 인도의 K-뷰티 사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운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라고 공유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인도의 매니징 디렉터이자 국가 책임자인 폴 리는 "이 멋진 기회를 제공해준 나이카랜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카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K-뷰티의 변혁적인 힘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교육할 수 있는 광범위한 관객층에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2023년 첫 데뷔 이후, 2024년 두 번째 에디션도 우리 브랜드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인도의 마케팅 책임자이자 부국장인 미니 수드 바네르지는 "우리의 패널 토론에 대한 압도적인 반응에 매우 기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애호가들이 가장 활발한 곳에서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나이카랜드에서의 첫 패널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이 K-뷰티의 효능과 독특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목표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의미 있는 대화를 계속하고 인도의 뷰티 애호가들에게 영감을 주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3일간의 활기찬 행사 동안 참석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상징적인 브랜드인 이니스프리, 라네즈, 에뛰드, 설화수를 특별히 선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인도 뷰티 시장에서 그 입지를 다져가면서, 'K-뷰티 코드 깨기'는 한국 뷰티의 최고를 세계와 공유하려는 아모레퍼시픽의 사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K-뷰티의 예술성을 기념했을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진화하는 뷰티 세계에서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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