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오디세이’ 프레스 투어 헤어 스타일링(NewBeauty)

(원문 제목: Charlize Theron's 'Odyssey' Press Tour Hair Streak Is Undefeated)

뉴스 시간: 2026년 7월 10일 00:00

언론사: NewBeauty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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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드레스 뒤 보 장식에서 영감받아 전면은 미니멀, 측후면은 구조감을 살린 헤어 형태 설계

- 시그니처 보브를 하프업·하프다운으로 재해석해 리프티드 크라운과 자연스러운 엔드 텍스처 구현

- Virtue 세럼·언프리즈 크림·힐링 오일로 손상 케어·프리즈 억제·윤기 부여로 프리미어부터 애프터파티까지 유지

뉴스 번역 원문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오디세이’ 월드 프리미어에서 단지 의상만을 소화한 것이 아니라 수상감의 글램을 선보이는 마스터클래스를 펼쳤다. 레드카펫에서는 흰 장갑을 더한 검은색 ‘사라 버튼 포 지방시’ 드레스를, 애프터파티에서는 검은 장갑을 더한 빨간색 버전을 선택했고, 두 룩을 관통해 머리카락의 정교함을 끝까지 유지한 이는 오랜 파트너인 헤어 마법사이자 친구 아디르 아베르겔이었다. 아베르겔에 따르면 콘셉트는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는 디테일에서 출발했다. 두 드레스 모두 등을 따라 내려오는 조각적인 보 장식으로 설계되었고, 그것이 헤어의 출발점이 되었다.

“영감은 드레스에서 곧장 왔다”라고 아베르겔은 말한다. “그날 밤 샤를리즈는 두 벌의 ‘사라 버튼 포 지방시’ 드레스를 입었다. 프리미어에서는 흰 장갑을 더한 검은 드레스, 애프터파티에서는 검은 장갑을 더한 빨간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둘 다 등을 따라 조각적인 보가 내려오는 구조였다. 나는 그 보 장식을 ‘오디세이’ 포스터 속 헬멧과 그 위를 따라 내려오는 척추 라인의 에코로 보았다. 목표는 드레스와 같은 긴장을 지닌 헤어 실루엣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정면에서는 고요하고 미니멀하지만, 측면과 후면에서는 구조와 디테일이 가득한 형태 말이다.”

두 사람은 굵직한 순간마다 그녀의 시그니처 보브를 재해석해 왔고, 이번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샤를리즈와 나는 함께 보브를 재발견하는 일을 사랑한다”라고 그는 말한다. “버전마다 새로운 형태, 실루엣, 감정을 탐구할 기회가 된다. 이번에는 의도적인 아키텍처를 지닌 하프 업, 하프 다운 스타일을 만들었다. 광택 있고 리프팅된 크라운에 부드러운 움직임을 주고, 끝부분에는 다듬지 않은 연출을 남겼다. 구조와 페미니니티의 균형이 현대적이고 테일러드되며 손쉽게 보이게 만든다. 프리미어에서 애프터파티로 매끄럽게 전환되도록 설계된 스타일이다.”

이를 위해 아베르겔은 세 단계로 룩을 완성했다. 먼저 버츄의 데미지 리버스 세럼($60)으로 테론의 모발을 프렙한 뒤, 버츄 언프리즈 크림($44)을 발라 곱슬을 제어하고 상단과 양옆을 매끈하게 정리했다. 마무리로 버츄 힐링 오일($46)을 모발 전반에 더해 광택과 부드러움을 부여하면서도 크라운의 구조가 처지지 않도록 했다.

결과물은 서로 다른 두 벌의 드레스와 서로 다른 두 공간을 거쳐도 형태를 유지했다. 훌륭한 헤어 콘셉트가 훌륭한 드레스와 마찬가지로 안에서부터 구축된다는 사실을 증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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