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J뷰티 의원연맹' 발족, 하야시 회장 취임…해외 진출 지원(日本経済新聞)
(원문 제목: 自民「Jビューティー議連」発足 林氏が会長、海外展開後押し)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6일 14:23
언론사: 日本経済新聞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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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자민당 유지 의원들이 일본 화장품·미용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J뷰티 산업진흥 의원연맹'을 발족하고 하야시 요시마사 전 총무상을 회장으로 선임함
- 90여 명의 의원이 참석했으며 월 1회 회의를 열어 2027년 성장전략 책정을 향한 제언을 마련할 예정
- 한국의 K뷰티에 대항해 일본 화장품·미용가전·네일 등의 수출 확대와 인바운드 서비스 제공 추진, 효능 표시 규칙 유연화 및 인터넷 불법 광고 대응 등을 목표로 함
뉴스 번역 원문
자민당 'J뷰티 의원연맹' 발족, 하야시 회장 취임…해외 진출 지원
하야시 요시마사 전 총무상 등 자민당 유지 의원들은 16일, 일본의 화장품 등 미용 산업의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의원연맹 설립 총회를 국회 내에서 열었다. 'J뷰티 산업진흥의원연맹'이라 이름 붙였으며, 하야시 씨가 회장에 취임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도 최고고문 취임을 전제로 입회했다. 하야시 씨는 회합에서 "외화를 확실히 획득할 수 있는 산업이 될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은 본인과 대리를 포함해 약 90명이 출석했다. 월 1회 정도 회합을 열고, 우선 2027년 성장전략 책정을 향해 제언을 만들기로 했다. 화장품과 미용가전·기기의 수출 및 인바운드(방일 외국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 추진 등이 염두에 있다. 효능 표시 규칙을 유연하게 하는 것과 미용에 관한 인터넷상의 불법 광고 대응 등도 목표로 한다. 일본 화장품을 해외에 소개하는 기회 창출도 정부에 촉구한다. J뷰티는 일본의 화장품과 미용가전·기기, 네일 등의 상품과 서비스의 총칭이다. 미용 산업을 국가전략으로 삼아 미국 등으로의 수출을 늘리는 한국의 'K뷰티'에 대항한다. 일본 제품은 품질과 신뢰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도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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